글로벌호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글로벌호프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신안산대학교 국제홀에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피란민 가정과 유학생 등 재한 우크라이나인을 대상으로 ‘2022 우크라이나 독립기념일 재한 우크라이나 공동체의 날’ 행사가 개최됐다.

러시아 침공 이후 안전을 우려로 우크라이나 영토 내 공개 독립기념일 행사가 금지되자, 사단법인 글로벌호프와 프로보노국제협력재단(이하 프로보노)이 공동 주관하고, 우크라이나 사역을 위한 청년대사가 추진하여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날 색소포니스트 박광식, 팝페라가수 김선희, 바이올리니스트 여근하의 ‘오픈 콘서트’와 한식 체험 및 고향 음식을 먹는 ‘오픈 브런치’, 행사와 단체, 가정 소개, 도움 요청, 봉사 신청 등을 하는 ‘오픈 코워킹’ 등이 진행됐다.

또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가 ‘인도주의 지원과 종전 후 재건복구’를 주제로 ‘오픈 간담회’를 인도하고, 우크라이나 국가 제창 및 전쟁 희생자를 위한 묵념, 독립기념일 인사와 축하 인사, 우크라이나 민족 공연, 선물 후원 및 감사패 전달 등 ‘오픈 테이블’ 행사로 이어졌다.

미트로 포노마렌코 주한 우크라이나 대사도 축하와 환영의 인사를 통해 우크라이나 피란민과 국민을 직접 위로했다.

글로벌호프(대표 조용중)는 지난 4월 이후 루마니아 국경 지역에서 피란민 쉘터 4곳을 직접 운영해 왔으며, 8월부터는 폴란드 내 공공보건, 공공교육을 통해 우크라이나 피란민의 더 나은 삶과 기초적인 지원 체계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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