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 교단 내 전국 각 지역 교회 목사와 교회 지도자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총회 총무 이용주 목사의 사회로 예광교회 정경화 목사의 대표기도, 탕정교회 황규민 목사의 성경 봉독, 안중나사렛교회 갈릴리찬양대의 ‘내가 너로’ 찬양 후 한섬공동체 대표 김석년 목사가 ‘세 가지 힘이 되는 감독’(시 18:1, 고전 15:31)이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새로 취임하는 제8기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를 중심으로 교회가 하나 되고 교회 간 협력하여 교단 발전과 각 교회의 부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했다.
직전 총회감독 신민규 목사는 “감독 재임 시절 교단과 교단 내 교회가 적극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한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이어 제8기 총회감독 윤문기 목사는 취임사에서 “부족한 목사가 교단 감독으로 쓰임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라며 “교단 발전과 교회 부흥에 적극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소프라노 경미숙 집사(서평택대광교회)의 축가 후 안중나사렛교회 은퇴목사 류동형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이상문 목사,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 목사가 각각 축사를 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지형은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증경총회장 유관재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경기연회감독 하근수 목사는 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마지막으로 이용주 목사의 광고와 남서울교회 원로목사 김영백 목사의 축도로 이날 이·취임 감사예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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