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 씨 3대에 대한 강력한 우상화 정책을 펴고 있다.
▲북한은 김 씨 3대에 대한 강력한 우상화 정책을 펴고 있다. ⓒ한국오픈도어선교회
4월 1일(금) 북한 NORTH KOREA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제 정세가 더욱 위기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세를 틈타 북한은 시험 미사일을 연이어 발사하며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국제적 이슈가 복합적으로 발생하면서 북한의 군사 행위들이 더욱 고조되어 상당한 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국제 사회와 각국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지혜로운 의사결정을 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2일(토) 북한 NORTH KOREA

코로나19 종식을 준비하는 북한 선교현장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동안 선교 현장은 탈북자가 많이 줄고 당국의 통제는 강화되어 수많은 선교사들의 비자발적 철수와 코로나로 사역 전반이 위축되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가 종식으로 향하면서, 북한도 조금씩 국경을 열고 무역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은 북한으로의 인적 교류를 증대하여 새로운 선교의 기회를 줄 것입니다. 변화하는 선교 환경에 잘 대응하고 주님의 사명을 감당할 선교사들과 사역자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3일(일) 중앙아시아 CENTRAL ASIA

외딴 마을의 무슬림 마을에서 몇몇 형제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이들은 마을 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했고, 예수님을 받아들인 사람들이 점차 금요일에 모스크에서 진행되는 이슬람 예배에도 불참하게 되면서 지역 이맘(Imam)의 분노가 커졌습니다. 최근 이 형제들의 어머니(Amina, 80세)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소천하셨는데, 이슬람 이맘은 이슬람을 배신한 결과라고 비난하며 개종자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기독교 신앙으로 고통 받는 개종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월 4일(월) 브루나이 BRUNEI

4월 4일은 전 세계 무슬림들에게 라마단(Ramadan) 첫 날로 지켜집니다. 무슬림 달력에 의하면 라마단은 가장 신성한 달로 여겨지며, 라마단에는 일출부터 일몰 시간까지 한 달 동안 금식을 합니다. 이 기간 동안 무슬림들은 코란을 읽거나 기도에 더 많은 시간을 보냅니다. 브루나이는 라마단의 중요성을 국가적으로 알리는 의미로 국가 공휴일로 기념합니다. 라마단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이들의 마음을 비춰 주셔서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5일(화) 카자흐스탄 KAZAKHSTAN

갑자기 카자흐스탄 정부가 사임함에 따라 전 세계 뉴스에 카자흐스탄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한 나라의 상황이 얼마나 빠르게 변할 수 있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혼란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는 새로운 법이 제정되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카자흐스탄 정보사회개발부는 종교법 개정을 통해 국가가 지정한 장소 외에서의 모든 종교 모임을 금지하여 기독교 예배모임을 어렵게 하려 하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미등록 교회들이 이 어려움들을 잘 견뎌내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6일(수) 중앙아시아 CENTRAL ASIA

지난 성탄절 이후로 기독교인에 대한 적대감과 사역에 대한 위협이 커지면서, 사비르(Sabir)의 가족들은 살고 있는 곳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이 지역 뮬라(Mullah)는 마을 전체가 기독교인을 혐오하고 적대하도록 만들었고, 그 결과 온 마을 주민들이 사비르의 집을 공격해 왔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위협 때문에 사비르 가족은 아무런 물건도 챙기지 못한 채 집을 떠나, 현재는 타 지역 기독교인들의 집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사비르 가족의 안전과 신앙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4월 7일(목) 키르기스스탄 KYRGYZSTAN

키르기스스탄의 주된 박해는 가까운 친척이나 마을 이웃들로부터 옵니다. 특히 작은 마을에서는 더욱 심하며, 동일한 이슬람 신앙을 제외한 다른 신앙은 절대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이웃들로부터의 심한 모욕과 박해를 못 이겨 마을을 떠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그러나 또 적지 않은 기독교인들이 강경 무슬림들의 핍박과 협박에도 예배를 지속하고 신앙을 버리지 않고 있기도 합니다. 박해로부터 새로운 터전을 찾고 있는 이들과 박해 속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있는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의지하고 신앙을 지켜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8일(금) 방글라데시 BANGLADESH

방글라데시의 기독교인들, 특별히 이슬람에서 회심하여 홀로 비밀리에 신앙을 지켜가고 있는 MBBs 그리스도인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대체로 극단주의 무슬림들과 폭력주의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날 기독교 신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기 때문에 특별히 이들의 안전을 위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특별히 4월은 부활절과 이슬람의 라마단이 함께 있는 달로, 테러의 위험이 더욱 높습니다. 정부 당국의 치안 활동이 잘 이루어지도록,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안전한 가운데 부활절을 보내며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4월 9일(토) 인도네시아 INDONESIA

지난 2021년에는 부활절을 1주일 앞두고 마카사르(Makassar) 대성당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있었습니다. 교회와 지역 사회의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당시 공격으로 해당 교회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의 교회들이 공포에 빠졌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 당일 많은 교회에서 2중, 3중의 보안 조치가 이루어진 가운데 부활절 예배가 조심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부활절 예배 가운데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특별한 은혜가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4월 10일(일) 인도네시아 INDONESIA

작년 한 해, 인도네시아 전역에서 17~18세 청소년들의 기독교 회심이 급격히 증가하였습니다. 법적으로 주체적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성인이 되기 바로 직전의 연령대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매우 중요한 현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들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은 아닌지 혼란스러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중 한명인 산드라(Sandra)는 기독교 개종으로 가족과 이웃들로부터 박해를 받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어린 MBBs 크리스천들의 신앙과 삶의 안정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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