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섭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총재(왼쪽)와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김민섭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총재(왼쪽)와 장순흥 한동대학교 총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총재 김민섭)과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가 10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한동대학교 장순흥 총장과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김민섭 총재를 비롯하여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부총재단 권성택·김갑석·나영수·심의보·윤맹석·이창흡·조영관, 사무총장 박명웅, 자문위원 노향모·허종학, 운영위원 김효순, 전문위원 이승엽(호칭 생략), 한국동아리연구원장 최은아, 한국어린이전도협회 서영석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인력 양성과 공동 발전, 우호 증진 등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청소년동아리연맹은 그동안 농·어촌 낙후 지역에서부터 대도시 각급 학교 및 청소년 시설까지 청소년 동아리 활동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교육부의 개정교육 과정에서 창의적 체험 활동에 동아리 활동 영역이 추가될 수 있도록 기초 인프라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올해는 한국의 우수한 동아리 문화를 각국에 확산하는 비전으로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을 출범시켰다.

한동대학교는 대한민국 교육이념에 입각하여 국가 사회 및 기독교적 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성·인성·영성의 고등교육을 실시해 왔다. 특히 창조적 지성을 갖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민족과 세계를 변화시키는 지도자를 배출하기 위해 ‘글로벌화’ ‘창의융합’ 등에 관한 교육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왔다.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한동대학교 산학협력 업무제휴 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한동대학교 산학협력 업무제휴 협약식 참석자 단체사진 ⓒ세계청소년동아리연맹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가 산업 및 문화발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상호교류·협약을 통한 노력으로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을 이뤄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의 시설 및 자원 활용, 산학협력에 관련된 각종 사업참여,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개발, 현장실습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운영, 글로벌 시대에 청소년 국제 교류 및 해외연수 공동 운영, 세계 청소년 문화축제 공동 참여 등을 시행하기로 했다.

장순흥 총장은 “다음세대가 자율, 능동, 창의적 문화 활동을 통해 재능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청소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육성하는 데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섭 총재는 “청소년 동아리 문화가 모든 나라의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와 교회에서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자기 개발, 부흥 성장에 촉매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우수한 청소년동아리 문화를 세계 5대양 6대주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청소년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청소년 유관 단체 및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관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