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봉사단
▲한국교회봉사단이 대구광역시에 코로나19 극복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
한국교회봉사단(한교봉, 이사장 정성진)이 13일 대구광역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원 물품으로 쌀국수 10만 개와 항균살균제 10리터 1천 통을 대구광역시에 전달했다.

천영철 한교봉 사무총장은 "코로나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대구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한국교회의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순하 대구광역시청 사회재난과 주무관은 "지원해 주신 물품들은 의료진, 보건소, 자가격리자, 취약계층에게 배포할 것"이라며 "이렇게 사랑의 손길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교회봉사단
▲한국교회봉사단이 북대구교회에 월세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교회봉사단
이어 한교봉은 북대구교회(양경규 목사)를 방문해 월세 지원금을 1백만 원을 전달했다. 한교봉은 북대구교회를 비롯한 대구, 경북 지역과 천안, 청주, 용인, 성남에서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134개 미자립교회에 월세지원금 총 1억 원을 지원했다. 양경규 목사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국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교봉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3월부터 4월까지 모금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모인 기부금은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 미자립교회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문의 02-747-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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