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153 연어로만 외식사업 크리스천 경영자를 위한 오픈세미나
외식사업 크리스천 경영자를 위한 오픈세미나가 3월 22일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 서울 마포구 앤드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외식사업 현장에서 크리스천 경영의 차별화?'를 주제로 한 이 세미나는 ㈜거룩한153이 주최한다.

일터개발원 대표이사 방선기 목사가 '삶의 현장은 하나님의 일터', ㈜거룩한153 자문이사 김경민 대표가 '외식사업 성공의 3가지 차별화 요소'에 대해 강의하고 ㈜거룩한153·연어로만 신효철 대표가 '음식으로 복음 전하는 기업, 연어로만'을 소개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크리스천의 일터현장은 선교지"라며 "외식사업이라는 일터현장에서 차별화된 전략으로 비즈니스 선교를 꿈꾸는 분들을 초청한다"고 말했다. 외식사업에 관심 있는 크리스천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15명이다.(신청 htps://vo.la/Lgo0, onlysalmon@naver.com, 1544-3360)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