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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안과는 2007년 강남밝은안과로 개원하여 수술 노하우와 연구 정신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전문 의료진과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갖추고 '정밀검진프로그램'과 '의료진 1:1 관리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왔다. 이 외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하여 주변의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하늘안과는 이번 MOU를 기념하여 선교사와 가족을 대상으로 20여 종의 안구정밀검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선 KWMCF 사무총장은 "선교사님들의 노령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선교사님들의 눈 건강을 지원해 주는 하늘안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안구정밀검사가 필요한 분은 문의해 달라"고 말했다.(선교사지원재단 카톡 ID: gomicaleb, 하늘안과 http://bweye.co.kr)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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