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양성의 신학적 조망과 세대 갈등 현상과 경영의 함의'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세대, 빈부, 이념, 지역, 환경, 민족의 다양성 등이 갈등을 유발하여 사회 불안을 가중하는 이 시대에 사회적 다양성의 근원인 다원주의에 대한 신학적 관점을 조망할 예정이다. 또 최근 핵심 경영이슈가 되는 세대 간 갈등에 대한 조직 차원의 현상과 경영의 함의 및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고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오전에 진행하는 첫 번째 세션은 안동규 한림대 부총장의 사회로 신국원 총신대 신학과 명예교수가 '다원주의와 지평'을 주제로 발표하고 오종향 뉴시티교회 목사가 논찬을 맡았다. 두 번째 세션은 노전표 연세대 경영학부 교수의 사회로 함인희 이화여대 사회학과 교수가 '세대갈등의 현주소와 세대공존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하고 류지성 삼성의료원 HR혁신실장이 논찬한다.(02-718-3256)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함께 볼만한 기사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