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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교회영역 실행위원회가 교회가 본질적인 사명이자 존재 이유인 '선교'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2019년 지역교회 및 목회자 초청 선교포럼을 오는 10월 8일 오전 9시 20분~오후 3시 서울 서초 신반포중앙교회(김지훈 목사)에서 진행한다.

KWMA 운영위원회와 KWMA 교회영역 실행위원회가 주관, 주최하며 KWMA 운영이사 교회 및 선교타임즈가 협력하는 이 선교포럼은 '선교적 교회와 목회'를 주제로 다룬다. 선교적 교회의 신학적 근거와 실제 목회사례, 앞으로 지향해야 할 목회 방향에 대해 나누고, 선교의 모체로서 한국교회가 대위임령을 함께 실천하는 데 포럼의 목적이 있다.

주최 측은 "교회는 머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신 복음전파의 사명을 지속해서 담당해야 하고, 그 선교 과업을 완성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며 "선교는 항상 지역교회와 함께 동원, 훈련, 파송, 후원, 협력, 관리하는 것이 성경적 원리이기 때문에 선교와 목회는 서로 다른 영역이 아니라 하나다. 이에 지역교회와 목회자들이 선교에 동참하는 선교적 교회가 되는 일에 같이 고민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밝혔다.

최형근 서울신대 선교학 교수가 '선교적 교회의 신학적 근거와 목회 적용', 성남용 삼광교회 목사(KMQ 편집인, 전 나이지리아 선교사)가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는 목회 방식'을 발제한다. 사례발표는 김덕겸 서울한영대 부총장(사랑교회)이 '이주민을 향한 선교적 목회', 김성희 학원복음화협의회 캠퍼스청년연구소 소장이 '대학청년을 향한 선교적 목회', 염희선 목사(선한목자교회 내 갈렙교회 지도)가 '시니어 세대를 향한 선교적 목회-갈렙교회'를 소개한다.

선교포럼 코디네이터 김영휘 KWMA 운영위원(시니어선교한국 실행이사, GMS 명예선교사)는 "그동안 선교포럼이 선교사나 선교단체장, 사역자를 중심으로 개최되어 왔다면, 목회자를 위한 선교포럼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포럼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모임으로 연결되기 위해 참석자를 중심으로 목회자선교네트워크(목선넷)를 결성하여 한국교회가 건강한 선교를 회복하고 선교정보와 전략의 공유를 통해 하나님의 선교를 지향하는 비전과 소망을 나누려 한다"고 기대를 전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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