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1기 ‘대학 교수들의 선교사 입문훈련’ 오프라인 훈련 모습.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산하 연합훈련 실행위원회가 '대학 교수들의 선교사 입문훈련'의 첫 오프라인 과정을 시행하고, 3개월 동안 온라인 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양천구 제자교회에서 진행된 1기 훈련에는 16명의 대학 교수가 참여했다.

이번에 훈련을 받은 이선복 동서대 글로벌경영학부 교수는 "교수는 한국 학생은 물론 한국으로 유학 온 외국 학생들까지 근거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지난 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에 참석한 교수들은 학생 전도뿐 아니라 퇴직 후에도 선교사역을 하기로 다짐했다"고 말했다.

KWMA는 지난 6월 충남대에서 개최된 34회 전국대학교수선교대회에서 300여 명의 교수가 선교 훈련을 받은 뒤 선교사로 파송되어 선교 과업을 감당하겠다고 선언한 후 교수들을 대상으로 선교 교육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고 이번 프로그램을 처음 마련했다. KWMA는 "300명의 교수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매년 두 차례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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