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12일 열린 독도평화음악제 단체사진 모습.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13일 울릉도평화음악제 단체사진 모습.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개최한 '2019울릉도·독도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이사장 최공열)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후원했다.

엑스포는 울릉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문화탐방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독도평화음악제, 울릉도평화음악제 등으로 진행됐다. 12일 독도 접안시설 광장에서 진행된 독도평화음악제는 △서예퍼포먼스팀 '가람' △민요자매 '이지원', '이송연' △성악가 '최승원' △대구장애인문화예술학교팀이 공연을 통해 많은 이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3일 울릉군에 위치한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울릉도평화음악제에는 울릉군청 김병수 군수, 사단법인 한국농아인협회중앙회 이대섭 전임 회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공연은 △(청주)앙상블 △(대구)아코디언연주 '김준영', 성악가 '성명석', 난타, 오카리나, 하모니카, 비트박스 '이진영' △(부산 위드아이앙상블) 성악 '김준석', 바이올린 '이도현' △(공주) 민요자매 '이지원', '이송연' △성악가 '최승원' △(제주) 합창 '느영나영' 팀이 참가하여 다양한 장애인문화예술을 선보였다.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가 매해 개최하는 국제장애인문화엑스포는 사단법인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중앙회 소속 찾아가는 장애인문화예술학교 학생을 포함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광복을 기념하여 함께 애국심과 안보 의식을 고취하고 장애인문화예술을 공유하는 행사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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