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안전 스티커
▲해외여행안전 스티커 ⓒKWMA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여름 방학 시즌을 앞두고 교계 단기선교팀과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해외여행안전 스티커'를 제작‧배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교부의 지원을 받아 제작하는 이 스티커는 여권에 붙이거나 끼워서 보관할 수 있는 크기이며, 해외에서 긴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연락할 수 있는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비롯한 기타 필수정보 목록이 기재되어 있다. 스티커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온라인 해외여행안전 페이지에는 관련 내용을 담은 PDF 파일도 제공한다. 인터넷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으로 여행할 시 미리 스티커의 QR코드로 PDF 파일을 스마트폰에 저장해두면 쉽게 활용할 수 있다.

KWMA는 "단기선교나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은 안내에 따라 스티커를 신청해 주기를 바란다"며 "올해는 기독교 교회만을 대상으로 스티커를 배포하며, 내년에는 배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외여행안전 스티커는 온라인(https://bit.ly/2MUKVBA)에서 교회 정보와 주문 수량(100매 이내, 그 이상은 전화 주문)을 입력하면 된다. 스티커 비용은 무료다(택배비는 중대형교회 착불, 소형교회 무료. 070-4268-7976, kocep@kwma.org).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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