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민족화합기도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제32회 3.1절 민족화합기도회가 1일 오전 삼성제일교회에서, 민족화합예배가 같은 날 저녁 여의도순복음교회 대성전에서 각각 진행됐다.

민족화합기도후원회와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공동주관한 민족화합기도회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라는 주제로 3백여 명이 참여해 한국교회의 화합과 부흥, 대한민국의 새도약과 평화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성창용 충무교회의 목사의 사회로 Korea CEDAR 이도재 장로의 대표기도, 한국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나라 사랑하는 한 사람이 됩시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민족화합기도후원회 장폴 목사, 한국기독직장선교연합회 대표회장 박은규 장로가 합심기도를 인도한 후 국가기도운동본부 대표 조갑진 목사가 축도했다.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오전 삼성제일교회에서 열린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참석자 단체사진.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한국CBMC 중앙회장 이승율 장로의 사회로 열린 2부 주제발표에서는 민족화합기도후원회 대표 정근모 장로가 '민족화합기도운동과 초일류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발표했다. 정 장로는 "초일류 국가는 하나님이 부르시고 하나님이 쓰시는 나라"라며 "21세기 초일류 대한민국으로 나타나기 위해 갈등을 넘어 민족이 하나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장로는 특히 "초일류 대한민국이 되려면 믿는 자들이 거듭나서 일어나야 한다"며 "무엇보다 예수 청년들이 일어나 전 세계에서 빛을 발하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3.1절 민족화합기도회
▲저녁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드려진 민족화합예배 모습.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여의도순복음교회가 주관한 저녁 민족화합예배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2만여 명이 참여했다. 명근식 세계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직전 대표회장의 인사말씀과 위르겐 몰트만 튀빙겐대 명예교수의 인사말,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부 담당 이장균 목사의 설교, 민족화합 기도회 영상 상영, 정근모 장로의 비전발표 등이 있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