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복지재단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기독교 보건의료 NGO 샘복지재단(대표 박세록)이 북한 어린이와 임산부의 의료지원을 위한 '40일간의 동행' 사순절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사순절 기간인 3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십자가의 은혜를 묵상하고 북한 동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도록 기도하며 저금통 모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한반도 최북단 두만강을 시작으로 북한 9도와 각 지역 도시를 거쳐 백두산까지 북한을 위한 기도하며 매일 100원씩 저금하면서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북한 동포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도 참여하게 된다.

SAM복지재단 사순절 40일간의 동행
샘복지재단은 개인 또는 교회와 기관이 모은 저금통 모금액을 현재 추진하고 있는 평양 제3병원의 기능 회복과 병원을 찾는 어린이와 임산부 환자에게 가장 필요로 한 의약품과 의료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대표 박세록 장로는 "1995년 평양 제3병원 준공 당시 지원했던 의료장비들과 시설 또한 노후화되어 사용할 수 없는 형편"이라며, "향후 병원 활성화 사업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40일간의 동행' 저금통 신청 및 문의는 샘복지재단 사무국으로 전화(02-521-7366)하거나 샘복지재단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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