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 KWMCF
▲김인선 KWMCF 사무총장(좌)과 김종진 원장(우)이 업무협약서를 들고 있다. ⓒKWMCF
한인세계선교사지원재단(KWMCF)이 24일 서울 강북 도봉구 슈바이처 치과병원(김종진 원장)과 선교사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WMCF는 선교사의 생활과 사역 등 통합적 선교 지원의 일환으로 선교사에 의료혜택을 주는 병원 등 분야별 선교사지원기업 정보통합 및 지원플랫폼을 구축하고, 국가별 선교사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슈바이처 치과병원은 슈바이처의 이념을 병원 운영 철학으로 삼아 진료 및 치료뿐 아니라 나눔을 실천해 왔다. '실력, 친절, 행복'을 사명과 비전으로 지역사회와 해외 선교사, 국내 목회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에 치과 진료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UBF 출신인 김종진 원장은 사역에 대한 열정으로 의사를 그만두고 7년 동안 UBF 간사로 섬기기도 했다. 그는 이날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작은 섬김이 선교사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선 KWMCF 사무총장은 "올해 첫 협력병원이 되어준 슈바이처 치과병원의 원장님과 의료진, 협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고해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선교사님들을 지원해주시는 많은 기관과 협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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