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안디옥성결교회 행신성전에서 열린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에서 신화석 안디옥성결교회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1년이다.
신화석 목사는 "제 삶이 복음의 증인으로 사는 삶이기 때문에 제 시간을 이 사역을 위해 드리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KWMA는 지난해 회장으로 섬긴 황성주 목사에 감사의 뜻으로 공로패 수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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