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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기관리재단(KCMS)은 20일 남서울교회 비전센터에서 '최근의 동북아 사역자 추방사태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위기관리포럼을 열고, 최근 중국에서 이례적 선교사 추방 사태에 대한 선교계의 대책과 향후 전망을 논의했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