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 신구 임원들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한상옥 안수집사 제공

1부 예배에서 윤문기 목사(우)가 18년간 지역 기독교 문화 발전에 기여한 평택·안성디지털기독교문화선교협의회
회장 한상옥 안수집사(좌)에게 평택시 기독교문화 대상(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한상옥 안수집사 제공

1부 예배에서 윤문기 목사(우)가 평택시 호스피스선교회 대표회장 박종승 목사(좌)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한상옥 안수집사 제공
평택시기독교총연합회(평기총) 제22회 정기총회가 최근 평택 신평제일감리교회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해은 목사(신평제일감리교회)가 신임 총회장으로 선출됐으며, 기길선 목사(남부), 김현웅 목사(북부), 최병철 목사(서부)가부총회장에, 김봉연 목사가 사무총장에 선출됐다.
이지희 기자 jsowu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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