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20년 이상 저자가 관찰한 내용과 더불어 주로 캄보디아 신자들의 간증이나 자신들이 직접 경험한 것을 토대로 캄보디아 선교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크메르 루즈가 정권을 잡았을 때 캄보디아에서 맨 나중에 나와 후에 재입국이 가능해졌을 때 제일 먼저 다시 들어간 선교사로 하나님께서 그곳에 심으신 아직 어린 교회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하나님의 백성이 당했던 극심한 고난과 그리스도의 용감한 증인으로서의 간증, 놀라운 기도 응답, 그들이 믿는 주님의 신실하심을 읽을 수 있다.
목차
1975~1996
1.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2. 씨앗이 죽으면
3. 물 냄새
4. 결실하는 씨앗
YES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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