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한때 이슬람의 이맘이었떤 마크 A. 가브리엘 박사가 2009년 11월 한국을 방문하여 강의한 'UN인권선언 헌장에서 바라본 이슬람'의 내용을 풀어 쓴 책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지적하듯, UN인권선언문에 비추어 봤을 때 이슬람의 사람들은 인간이 누려야할 최소한의 기본권리마저 짓밟히고 있는 실정이다. 단순히 이슬람을 폄하하기 위한 것이 아닌 UN인권선언문의 주장처럼 국민들의 보편적 자유와 권리신장을 위해서 저자는 강의를 했다고 한다.
편 : 마크 A. 가브리엘 (Mark A. Gabriel)
저자는 이집트의 명문 무슬림 가문에서 태어나 12세에 꾸란 전체를 암기하였다. 후에 하디스까지 그 내용을 파악하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무슬림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천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에서 이슬람 역사와 이슬람 문화를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최연소 교수로 재직하였다. 한때는 이슬람 모스크에서 이맘으로 활동할 만큼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그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기독교로 개종하여 예수전도단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미 플로리다 기독교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만큼 그는 누구보다도 이슬람과 기독교를 비교해 가면서 설명할 수 있고, 예수와 무함마드에 대한 정확한 안목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무슬림과 유대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단체인 '열방에 소망을'의 창립자겸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영국 옥스퍼드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과 유대인』, 『이슬람과 테러리즘』, 『이슬람, 서방세계와 문화충돌』,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마음 엿보기』, 『무함마드와 함께하는 커피 한잔』등 이슬람에 대한 예...저자는 이집트의 명문 무슬림 가문에서 태어나 12세에 꾸란 전체를 암기하였다. 후에 하디스까지 그 내용을 파악하게 되었다. 어린시절부터 철저하게 무슬림학교에서 공부하였으며 천년의 전통을 지닌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이집트 알 아즈하르 대학에서 이슬람 역사와 이슬람 문화를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고 최연소 교수로 재직하였다. 한때는 이슬람 모스크에서 이맘으로 활동할 만큼 독실한 무슬림이었던 그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로 기독교로 개종하여 예수전도단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미 플로리다 기독교 대학에서 기독교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런만큼 그는 누구보다도 이슬람과 기독교를 비교해 가면서 설명할 수 있고, 예수와 무함마드에 대한 정확한 안목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무슬림과 유대인들을 포함한 전 세계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에 전념하는 단체인 '열방에 소망을'의 창립자겸 회장으로 사역하고 있으며, 영국 옥스퍼드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주요 저서로는 『이슬람과 유대인』, 『이슬람과 테러리즘』, 『이슬람, 서방세계와 문화충돌』, 『이슬람, 테러리스트의 마음 엿보기』, 『무함마드와 함께하는 커피 한잔』등 이슬람에 대한 예리한 분석서가 있다.
목차
저자의 한국인 독자들을 위한 헌사
UN인권선언문이란
편집자의 생각
프롤로그
인권선언문과 이슬람법의 대치
에필로그
부록 / UN인권선언문 전문(국문, 영문)
YES24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