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
▲파주 접경 지역에서 바라본 북한 기정동 마을 ⓒ한국오픈도어
7월 1일(금) 북한 NORTH KOREA
소망(가명) 자매와 같은 북한 비밀신자들은 북한 외부 기독교인들의 지원에 의존하며 육체적 영적 굶주림의 삶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소망 자매가 처음 오픈도어 현지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기 시작했을 때, 그녀는 감사함을 주체하지 못했고 조심스럽게 감사편지를 전해왔습니다. 그녀는 “여러분들의 도움으로 저희 가족과 교회 공동체원들이 국경일 하얀 쌀밥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허락하신 하나님과 도움을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비밀교회 신자들에게 신앙을 지켜갈 수 있는 용기와 진리의 능력이 넘치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2일(토) 북한 NORTH KOREA
국경지역 인근에서 활동하고 있는 현장 사역자와 현지 파트너들은 안전의 위험을 무릅쓰고 하나님 나라가 북한으로 확장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전가옥사역과 성경배달 사역 등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현지 협력 사역자 수잔(가명)은 사역자들과 가족들을 위한 기도를 요청합니다. 기독교 사역자들에 대한 감시로 상황이 더욱 민감해지고 있는 현장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현지 사역자들의 가족의 안전과 신분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7월 3일(일) 북한 NORTH KOREA
북한 주민들이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상관없이 여러 목적에 따라 제3국으로 들어오게 되면 기독교인을 만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기족(가명) 형제는 잠시 제3국에 입국했을 때 오픈도어 현장 사역자를 만나서 안전가옥사역을 통해 현재 복음을 접하고 훈련 받고 있는 새신자입니다. 안전가옥사역이 감시와 통제에 의해 막히지 않고 북한 교회를 세우고 튼튼히 하는 하나님의 나라 사역 도구로 잘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사역자들과 사역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7월 4일(월) 브루나이 BRUNEI
2019년부터 브루나이 영화산업은 이슬람 영화 부분인 브루나이 필름 블리츠(Brunei Film Blitz)라는 새로운 영역을 선보였습니다. 유명 이슬람대학의 학생들을 비롯해 정부기관 관계자, 영화제작자 및 영화산업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이슬람 영화 영역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열린 올해 심포지엄은 학술적 조사를 통한 브루나이 이슬람 영화 산업의 정체성 확립과 산업 확장을 위한 로드맵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인식확산이 브루나이 기독교 박해와 기독교인에 대한 차별로 이어지지 않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5일(화) 브루나이 BRUNEI
브루나이 종교부는 브루나이 내에 이슬람 회당 건축을 장려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이슬람 회당 건축을 위한 기금 마련 활동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3개의 회당이 건축되었습니다. 현재 총 건축비 약 44억 원 규모의 회당이 건축되고 있고 정부의 이슬람 확산 정책으로 교회 공동체에 대한 박해와 차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독교 공동체들이 믿음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신앙을 지켜갈 수 있도록, 예상되는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와 차별 확산으로부터 하나님께서 교회를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6일(수) 몰디브 MALDIVES
몰디브 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범죄 활동을 억제하기 위해 교도소 수감자들을 대상으로 사회 활동 재활 지원 프로그램이 계획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주된 목적은 급진적 이슬람의 사상의 확산을 막아서 교도소 내외에서의 이슬람 극단주의에 의한 범죄를 막는데 있습니다. 기본 생활 정보교육, 기술교육과 직업훈련교육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서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줄어들고 몰디브 사회가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7일(목) 중앙아시아 CENTRAL ASIA
중앙아시아의 굴미라(Gulmira) 자매는 무슬림 남편과 결혼 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굴미라와 남편은 아이를 갖기 위해 3년간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그러다, 그녀가 성경을 읽고 자신의 신앙에 대해 친척들에게 밝힌 뒤, 친척들과 남편은 그녀가 성경을 읽기 때문에 임신에 실패한다고 말하며, 남편은 굴미라 자매를 떠났습니다. 굴미라 자매는 친척들로부터 여전히 압력을 받으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굴미라 자매를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8일(금) 말레이시아 MALAYSIA
무국적자로서 국가 주민등록 시스템에 등록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국제결혼의 결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잘못된 이교적 종교 정체성으로 인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무국적의 결과는 보건복지 및 교육 시스템의 보호와 지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많은 어려움에 직면합니다. 무국적자들이 사회 제도 안에서 올바른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무국적자들을 돕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9일(토) 방글라데시 BANGLADESH
방글라데시의 이슬람 교도 인구는 1억 5천만 명이 넘습니다. 방글라데시 이슬람교도들은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을 알라(Allah)신에게 제물로 바쳤다고 믿으며 지금까지도 이를 기념하고 있지만,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해, 우리 모두를 구원하시려고 자기 자신을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바쳤다는 것은 믿지 않습니다. 무슬림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나아갈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방글라데시 무슬림들의 마음과 눈을 열어 주셔서 참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7월 10일(일) 방글라데시 BANGLADESH
7월에는 1차 성인 문맹학교 보충강의 후, 2차 문맹학교가 실시됩니다. 성경책 읽기와 함께 진행될 2차 교육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이야기들을 읽고 즐기며 성경 지식과 신앙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문맹학교에 참여하는 참여자들과 교사들이 서로를 신뢰하고 배워가며 스스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모두가 성실하게 1년 과정을 마치고 효과적인 교육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단순한 배움이 아닌, 배움을 통해 타인을 섬기는 자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