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이날 행사 참석자들의 단체기념사진 ⓒ이지희 기자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순서자들과 누가신학대학원 교수, 목사 임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이날 순서자들과 목사 임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누가선교회 대표회장이자 누가신학대학·누가신학대학원 총장 김성만 목사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16일 서울 종로 여전도회관 2층 루이스기념관에서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이 개최됐다.

이날 누가선교회는 지난 16년간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고, 지구촌 이웃에게 의료 및 구호 봉사를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파하는 사역에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졌다. 또한 누가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친 6명에 대한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목사 안수식을 거행하여, 주의 기름 부음 받은 종으로서 새롭게 출발하는 목사 임직자들의 사역과 헌신을 위해 기도하고 축하했다.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누가선교회 이사장 윤영환 목사가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윤영환 목사(누가선교회 이사장, 진병원 원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제1부 예배에서 한영훈 목사(서울한영대학교 총장)는 ‘십자가의 능력’(고전 1:18~24)에 관해 설교를 전했다. 한 목사는 “십자가가 없으면 복음도 없다”며 “십자가의 능력은 구원이고 화해이고 승리”라고 강조했다.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한영훈 목사가 ‘십자가의 능력’을 주제로 설교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이어 “임직자들은 평생 주의 십자가 복음을 들고 사단의 나라에 대항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해가는 십자가 군병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고 당부했으며 “여러분들은 어느 직장이나 단체, 선교회, 총회에서 일하든 딱 한 가지 목적은 십자가의 복음을 열심히 전하는 것임을 기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왼쪽부터 누가셀의원·줄기세포병원 안관홍 원장과 누가메디컬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종국 목사가 누가비전선포를 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누가비전선포 순서에는 안관홍 원장(누가셀의원, 줄기세포병원), 손정 원장(롯데호텔본점치과, 전 누가치과), 김종국 목사(누가메디컬주식회사 대표이사)가 각각 줄기세포를 활용한 치료와 치과의원 운영, 건강보조식품 개발 및 제조, 유통 등을 통한 사역 비전을 소개했다.

김성만 목사는 인사를 통해 “누가선교회는 예수님의 3대 사역 중 치유를 담당하면서 국내외적으로 의료봉사를 해왔다”며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 봉사로 이 일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누가선교회는 계속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도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도와 후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오늘 특별히 안수 받은 6명의 주의 종을 주님께서 축복해주실 것이다. 시온의 대로가 열릴 줄 믿고 기도한다”고 축복했다.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목사 임직자들이 서약하고 있다. ⓒ이지희 기자

제2부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목사 안수식에서는 김학경(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재학), 박광진(한경대학교 경영학 졸업, 한양대학교 경영학 석사, 안양대학교 대학원 박사), 박성예(영남대학교 졸업, 성결대학교대학원 졸업), 박영숙(덕성여자대학교 평생교육원,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졸업), 이은주(송원대학교 문학사 졸업, 총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필리핀 지역 의료선교사), 전지혜(연성대학교 산업디자인 졸업, 국제사이버대학교 졸업, 성결대학교 신학전공 학점) 등 6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목사 안수기도가 진행되고 있다. ⓒ이지희 기자

민경배 목사(서울장신대학교 전 총장)는 권면을 통해 “섬기러 오신 예수님을 닮고, 한국교회를 끌고 가는 목회자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여러분의 앞길에 하나님이 축복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피종진 목사(세계복음화협의회 총재)는 격려사에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선택하셨다. 이제부터 하나님의 것이니 아무것도 염려할 필요가 없으며, 나의 주인 되신 하나님이 다 지켜주실 것”이라며 “위대한 목회자, 선교사, 부흥사, 학자가 되시길 격려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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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권면, 격려사, 축사를 맡은 순서자들. 왼쪽부터 민경배 목사, 피종진 목사, 정일웅 목사, 심재선 목사 ⓒ이지희 기자

정일웅 목사(전 총신대학교 총장)는 축사에서 “목사의 권위의 근거는 성령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며 “모든 지구촌 사람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하고, 하나님이 그 아들을 통해 베푸신 사랑을 깨닫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주의 일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심재선 목사(한국교회연합 명예회장)도 축사를 통해 “예수 믿는 사람들, 특별히 목사들은 언제나 할 일이 있고, 죽을 때까지 할 일이 있다”며 “하나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시니 위축되지 말고 구원의 생명의 복음을 힘써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고, 문송철 목사(누가신대원 1회 졸업생, 남서울대학교 교수)는 “바울처럼 목숨을 다해 땅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한다”고 말했다.

이후 강경천, 김주식, 김흥식, 김병준, 김종국, 김옥식, 문송철, 손정, 임진기, 안관홍, 양정우, 윤영환, 염학주, 박병모, 박복원, 정수영, 정정수, 최종규, 최창용(가나다순) 등 19명에 대한 누가신학대학원 신임 교수에 대한 임용장 전달식을 가졌다. 또한 이날 목사 안수를 받은 이은주 선교사가 남편 홍성모 선교사와 함께 필리핀으로 파송되면서 선교사 파송식이 함께 진행됐다.

누가선교회 창립 제16주년 예배 및 누가독립교회총연합회 제2회 목사 안수식
▲이날 필리핀 선교사 파송식이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이은주 선교사, 김성만 목사, 홍성모 선교사 ⓒ이지희 기자
한편, 이날 제1부 예배는 김홍식 목사(누가신학대학 교수)의 사회로 윤영환 목사의 개회선언에 이어 강경천 목사(누가선교교회)의 기도, 러시아인으로 구성된 루카스(Lukas)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특별찬양 연주, 정수영 목사(누가신학대학 교수)의 성경봉독, 한영훈 목사의 설교, 누가비전선포와 김성만 목사의 인사 및 내빈소개로 진행됐다.

제2부 목사 안수식은 한정수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의 사회로 임직자 호명 및 서약, 안수기도(목사안수위원 김성만·민경배·심재선·정일웅·피종진·김동원·최복규·탁명진 목사), 목사임직서 수여, 성의 착의, 악수례, 안수패와 꽃다발 증정, 권면과 격려사, 축사의 시간 등이 있었다. 또 누가신학대학원 교수 임용장 전달식과 필리핀 선교사 파송식 이후 박복원 교수(누가신학대학 교수)의 광고, 김동원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대표회장)의 축도로 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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