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도 샬롬으로 문안 인사 올립니다. 전 세계가 팬데믹 상황 속에 러시아도 지난봄부터 여름까지 힘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러시아에서 세계 최초 코로나 백신이 지난 8월에 개발되었으나 러시아 의사 24.4%만 예방 접종에 동의했으며 러시아 국민 52%는 부정적인 입장으로 백신 접종을 원치 않는 가운데 9월에 접어들어 러시아 코로나 누적 확진자가 100만 명이 넘었습니다.

누구도 예측하지 못한 코로나 장기화는 선교 현장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고, 이 변화된 상황에 잘 대처하기 위해 하나님의 지혜와 도움을 구하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러시아
▲루가보예교회 청소년 특송 모습(왼쪽 두 사진)과 코르사코프교회 온라인 성경통독 모습(오른쪽 사진). ⓒ박용석 선교사
감사한 일

1. 루가보예교회 이리나 집사님이 8월에 접어들면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2. 박용석 선교사가 유라시아 지역 대표로 선출되어 9월부터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9월 기도제목

1. 루가보예교회와 코르사코프교회 특새(1~3일)를 온라인으로 잘 드렸습니다.

2. 8월부터 시작한 매 주일 오후 온라인 줌(zoom) 성경통독이 잘 진행되도록

3. 사할린연합장로교신학교 9월 개강을 위하여

4. 러시아 연방법 ‘양심의 자유와 종교단체에 대하여’ 발의된 수정법안이 러시아 의회에서 통과되지 않도록

5. 8월 말에 있었던 시청 공청회에서 저희 지역 건축 규제는 풀었지만, 교회당 증축 문제가 10월에 사할린 주 의회 공청회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6. 러시아 위기관리 코디 사역과 유라시아 지역 대표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7. 선교사 가족 영육 간 강건할 수 있도록

2020. 9. 4 러시아에서 박용석, 설원화 선교사 올림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