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뉴 시즌과 혁신(New Season and Innovation)

서울씨티교회
▲조희서 담임목사가 ‘새로운 시즌과 혁신’을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서울씨티교회
교인의 안전과 대한민국, 세계의 안전을 위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어떻게 하면 최소한의 인원으로 고심 끝에 마련한 것이 오늘 주차장에서 예배입니다. 감개무량한 것은 제가 32년 전이 자리에서 설교했습니다. 그때는 이 학교의 교목이었습니다. 이 학교에서 종교교사로 성경을 가르칠 때입니다. 그 당시 체육관, 강당도 없었습니다. 운동장 이 자리에서 설교하면 왼쪽의 밴드부가 찬송을 반주해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이 운동장에서 전교생이 열중쉬어 자세로 설교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32년 만에 다시 운동장 설교를 하게 됐습니다. 이런 시절이 오게 될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수십 년 전부터 기억되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혁신)이라는 단어를 자주 기업 광고에 사용했습니다. 지금같이 어려운 시절에도 더 많은 기업이 이노베이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고, 광고 용어로 씁니다. 미국 오순절 계통 목사는 '뉴 시즌'이라는 단어 많이 씁니다. 새로운 시절이 왔다. 예언 은사, 부흥 강사들이 이 단어 많이 사용합니다. 교인들은 새로운 시즌, 새로운 계절이 왔다고 하니 좋은 줄 알고 무조건 아멘 하지만, 뉴 시즌은 '체인지(change)', 바뀌었다, 새로운 계절이 왔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계속 순환되고 바뀌어 나갑니다. 저는 봄, 여름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미, 반점이 솟아나서입니다. 당연히 겨울 좋아합니다. 좋든 싫든 새로운 계절이 와야 합니다. 거기에 맞춰 선블록해야 하고 선글라스도 껴야 합니다. 얼굴 보호에 최선 다해야 합니다.

뉴 시즌은 좋은 것을 뜻할 수 있고 나쁜 것도 뜻할 수 있습니다. 어떻든 간에 뉴 시즌을 맞이했습니다. 예수님은 2000년 전 그 시절에 새로운 계절, 새로운 시대를 여셨습니다. 권위적이고 매우 종교적인 시대에, 그 시대에 바리새인, 사두개파, 유대 회당의 종교지도자들, 그들의 가르침과 달랐습니다.

마가복음 1:27 '다 놀라 서로 물어 이르되 이는 어찜이냐 권위 있는 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에게 명한즉 순종하는도다 하더라'

권위있는 새 교훈이고 귀신들도 순종하는 놀라운 능력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 가르침 사역은 그 시대 종교지도자들에게는 정확할 정도로 거부감 줬습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습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오늘날 기업 광고에서 자주 보는 단어 이노베이션, 결코 지난 것보다 발전되는 것이 아니라 이전 것과 확연히 다른 것이 될 때 혁신적이라고 합니다. 문자, 통화만 하다 애플 핸드폰이 나왔을 때 혁신적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의 삶과 생애와 사역이 혁신적이었습니다. 마가복음 1장부터 행동이 달랐습니다. 예수님의 생애를 기록한 성경은 마태, 마가, 누가, 요한, 그런데 이 4개 복음서 중 가장 먼저 기록된 것이 마가복음입니다. 그 시대 터부(금기)시 한, 죄인들의 이야기, 귀신 쫓는 이야기가 다이나믹하게 스마트하게 전개됩니다.

베드로의 장모가 몸져누웠습니다. 즉시 섬기고 공궤하고 접대합니다. 거침없이 귀신을 쫓아냅니다. 터부시한 불의한 사람, 나병 환자의 질병도 고칩니다. 여우도 굴 있는데 인자는 머리 둘 곳 없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동네 밖으로 쫓아내고, 배척받고 수많은 대적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땅끝까지 전파하여 세례 주어라, 제자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와 많은 목사가 제자를 만들지 않고, 교인을 만들어 자기들 바벨탑을 쌓고 큰 교회를 과시합니다. 주님이 명령하셨습니다. '제자 만들라. 교인 되지 말고 제자가 돼라.' 제자가 되면 로마 황제의 폭정을 받게 됩니다. 지하교회 됩니다. 공동묘지 교회가 됩니다. 성령의 인도와 감동을 받아 복음을 전할 때마다 이노베이트, 명사로 이노베이션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시대에 복음을 전할 수 없고 망할 수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이들에게는 세 계절이 왔는데, 첫 번째 계절은 제자들이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째 뉴 시즌은 예수님이 못 박혀 죽임을 당하십니다. 모두 혼비백산해서 도망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엠마오까지 도망간 제자들을 쫓아가서 부활하신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돌이켜 성령을 받게 했습니다. 또다시 뉴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했더니 정말 놀라운 부흥이 옵니다. 그러나 다시금 종교지도자들, 그 시대 정치인들에게 핍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또다시 뉴 시즌을 맞이해서 자기를 이노베이트, 이노베이션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언젠가 1973년 공산주의가 무너지면서 복음 들어간다고 했을 때, 그 시대 아무도 믿지 않았습니다. 정말로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이 무너지고 러시아로 바뀌고 복음 전해졌습니다. 중국 공산당도 교회에 문 열어서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다시금 시진핑으로 말미암아 교회는 핍박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럼 어떤 일을 해야 합니까. 교회는 가정교회, 스몰처치(작은교회)로, 지하교회로 다시금 변신되어서 갑니다. 그것이 바로 뉴 시즌을 맞이한 이노베이트 한 교회의 제자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취해있습니다. 나는 이렇게 큰 교회에 있다, 이 큰 교회에 다닌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내일 일은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 구원을 받고 이 자리에 있지만, 또다시 상상할 수 없는 중국으로부터 출발한 우한 바이러스가 이름까지 계속 바뀌어나감으로 이 운동장에서, 주차장에서 수많은 사람이 예배를 드리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진정한 제자는 어떠한 상황, 어떤 정권, 어떤 체제, 어떤 어려움이 오더라도 언제든지 자기를 혁신적으로, 그리고 자신의 모든 전도방법을, 자기의 모든 언행심사를 자기의 신앙생활을 바꿔나가는 것입니다.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드러나는 시대입니다. 누가 진보적 성향을 가졌는지, 누가 보수적 성향을 가졌는지, 누가 친일파적인지, 누가 종북좌파인지, 누가 선동가인지, 누가 진실한지 어떤 사람이 친미적인지, 누가 중화 사대주의에 소속했는지,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어떤 교인이 진짜 신앙인인지 구별되는 때가 지금의 때입니다.

오늘의 코로나 바이러스로 세계가 혼란에 빠졌습니다. 똑같은 사건을 맞이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집단도 있고, 무지몽매한 지도자도 나타나고, 나라를 잘 이끌어가는 지도자들도 지금 나타나고 있고 보이고 있습니다. 기독교 안에 수많은 다양한 소리가 넘쳐납니다. 극단적으로 국가적 위험 속에서 끝까지 당국의 권고사항을, 질병관리본부의 권고사항을 무시하는 집단도 있고 교회도 있습니다. 반대로 일찍이 너무 빨리 머리를 숙이고 예배를 폐하고 예배당 문을 닫는 목사들도 있습니다.

세상은 각기 자기 이익을 위해서 교회를 맹렬히 비판합니다. 밀폐된 실내에서 모이지 말라고 서울 시장은 권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간이 작은 저는, 이쪽도 아니고 저쪽도 아닌 제3의 지대가 무엇인가 고민하다 보니까, '밀폐만 안 되면 되잖아, 2m 거리 떨어지면 되잖아', 그러나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넓은 운동장이 있고 스탠드가 있으니까 우리 교인들은 저렇게 5미터씩 간격으로, 아주 순종을 잘하고 질병관리본부, 서울시의 권고사항들 우리가 잘 실천하면서 나가고 있습니다.

양극단에 있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는 로컬 처치 목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비판을 받지 않도록 모든 권고사항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 운동장에 모였습니다. 당국의 권고 사항을 충실히 따랐습니다. 또 예배를 갈망하는 교인들을 위해 운동장에 나와서 드라이브 인 워십 서비스를 우리가 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Worship in your car(워십 인 유어 카)'라는 슬로건을 들고 우리가 이곳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사실 저는 300대의 차량이 몰리고 천 명 이상의 교인들이 와서 예배드렸으면 좋겠지만, 그러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말미암아 교인들의 안전이 더 중요해서, 우리는 FM 방송으로도 주파수를 맞춰 송출하고, 또 혹시나 라디오가 망가진 분들을 위해 동시에 스피커, 마이크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서 42장 8절의 말씀, '나는 여호와이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인간들은 자기가 영광을 받으려 하고 자기가 찬사와 갈채를 받으려 합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은 쓰러뜨리고 넘어뜨리셨습니다.

그가 바로 느부갓네살 왕입니다. 그것이 바로 헤롯 왕입니다. 또 현대 정치인들이 얼마나 많이 큰소리칩니까. 그때마다 놀랍게 세상은 역전과 반전을 통해 그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을 바로 지금 목도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43장 21~22절 말씀입니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21절) 우리는 하나님의 찬송을 위하여 영광을 위하여 지은 바 된 사람입니다. 그래서 주 앞에 모여야 됩니다.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22절) 우리가 어떤 귀신을 하나님이라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온 우주 만물, 삼라만상을 창조한 창조주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고백하고 그분의 자녀, 그분의 백성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사야 43장 22절의 말씀같이 '그러나 야곱아 너는 나를 부르지 아니하였고 이스라엘아 너는 나를 괴롭게 여겼으며'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출애굽기 30장 8절의 말씀입니다. '또 저녁 때 등불을 켤 때에 사를지니 이 향은 너희가 대대로 여호와 앞에 끊지 못할지며' 우리는 주님 앞에 제단의 불을 끄면 안 됩니다. 향도 끊으면 안 됩니다. 레위기 23장 8절, '너희는 이레 동안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 것이요 일곱째 날에도 성회로 모이고 아무 노동도 하지 말지니라' 일곱째 날 성회로 모이라고 분명히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신명기 16:8의 말씀입니다. '너는 엿새 동안은 무교병을 먹고 일곱째 날에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성회로 모이고 일하지 말지니라'

주님을 위해서 우리를 그렇게 모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를 위하여 안식일을 주신 것을 믿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하셨습니다. 남자,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남자, 여자를 혼인시키시고 가정을 만드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비밀이라고 사도바울은 에베소서에서 교회의 비밀이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를 통해서 하나님은 섭리를 이루십니다. 교회의 가장 귀한 가치는 모여서 하나님을 먼저 예배합니다. 그리고 이 사회와 국가와 인류를 위하여 기도하고, 또한 나가서 저들과 함께 어려운 것들을 분담, 고통을 같이 나누고 위해주고 도와주는 것이 교회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첫 번째 가치인 이것이 사라진다면, 교회 자체의 본질이 사라지는 것이고 아무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배당에 모였습니다. 교회가 사라지면 근본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교회 예배에 대해서 다양한 해석을 합니다. 광의적으로 해석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예배드리자, 당연히 우리 교회도 온라인으로 예배를 동시에 드립니다. 그런데 나중에 이렇게 광의적으로 해석하다 보면, 하나님 자체가 사라져버립니다. 말이 많으면,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옛날 어른들의 말씀이 있습니다. 또 너무 고집을 부려 무조건 모여야 된다고 해서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라든지 전염병 확산의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람에게 두려움을 주고 많은 사람에게 불쾌함을 준다고 한다면 이 또한 잘못된 것입니다. 집착을 하다 보면 종교적이 되고 미신적이 되고 하나님을 돌조각 형상, 아무 보잘 것 없는 돌조각으로 만들 수밖에 없습니다.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만나러 갑니다. 마침 뉴시스 기자분이 전화로, 그분은 예수를 믿지 않는 분이라 전화로 질문합니다. '왜 꼭 모여야 됩니까?' (제가) '딸이 있어요? 사랑하는 아내 애인이 있다고 합시다. 날마다 온라인으로 보자고 하면 언젠가는 헤어지자고 할 겁니다.' 대중가요 가수가 노래했습니다. 사랑하면 태평양을 넘어 대서양을 넘어 인도양을 넘어 달려가리라. 세상 사람도, 트로트 가수도 압니다. 세상 사람들도 사랑이 무엇인지 압니다. 달려갑니다.

우리 다 같이 한번 (자동차) 창문 열었으면 외쳐볼까요? "달려갑니다." "모입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해서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들로 성령을 받게 했습니다. 성령을 받은 교인들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친히 교회의 머리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이 교회가 천지를 창조한, 우주만물을 창조한 그분에게 예배하는 것입니다. 저는 예전에 대형교회에서 부목사로 청년대학부를 가르쳤습니다. 동원과 숫자를 늘리는데 저는 아주 기발한 기획을 담당하는 목사였고, 대학 청년부 담당 목사였습니다. 그 시대에 초대형교회의 부목사였습니다. 그런데 20년 전에 제가 교통사고로 거의 사경을 헤매게 됐을 때, 그때 하나님은 저에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큰 교회보다, 숫자를 많이 만드는, 모이게 하는 대형교회가 아니라 제자를 만들어라. 교인을 만들지 말아라, 제자를 만들어라. 어느 시대가 와도 어느 체제가 와도 어느 정권이 와도 어느 왕국이 와도 공산주의 세계가 와도 히틀러의 전체주의 국가, 독재국가로 가도 교회의 진정한 사람들은 자기를 이노베이션하는 것입니다.

뉴 시즌이 왔기 때문에 새롭게 변신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의 복음은 계속해서 전해졌던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자기를 이노베이션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만이 시즌이 바뀌었다는 뉴 시즌, 새로운 계절이 왔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더 큰 전염병이 지금과 상상할 수 없는 것이 더 많이 와서 인류의 종말은 핵전쟁이 아니라 바이러스 아니면 박테리아로 말미암아 올 수 있다는 것이 많은 과학자의 이야기입니다. 생각할 수도 없는 뉴 시즌이 올 것입니다. 우리 교회 교인들은 항상 뉴시즌을 맞이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땅끝까지 전할 수 있도록 날마다 자기를 변화시키고 혁신시키는 제자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잠언 8장 17절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히브리서 10장 25절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모이기를 폐하려고 하는 것이 항상 2000년 전에도, 어느 시대나 있었습니다. 아모스 8장 11절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이제 어느 날은 모이지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주의 말씀을 듣지 못하는 기갈도 온다는 것을 여러분들은 명심해야 합니다. 교인의 자리에서 제자의 자리로 여러분들은 들어가셔야 됩니다.

이 세상 타락한 세상에서 뉴 시즌으로 들어가야 됩니다. 뉴 시즌은 항상 좋은 것이 아닙니다. 겨울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지하화되는 지하교회 시절도 올 수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4장 4절,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여자와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순결한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주의 성령은 이 시대를 다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계속 뉴 시즌을 맞이하여 준비하라, 준비하라 감동을 주시고, 그때마다 우리는 뉴 시즌을 맞이하여 우리를 혁신적으로 바꿔나가고 우리의 모든 모임을 바꿔나가고 우리의 생각들과 신앙을 바꿔나가면서 계속 주의 복음이,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전파되도록 애쓰는 여러분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디모데후서 3장 12절 마지막 말씀 낭독합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기도합시다.

3월 29일 주일예배, 조희서 서울씨티교회 목사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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