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초 나이지리아 아케네 지역에서 무슬림들의 기독교인들에 의한 폭력사태가 일어났다고 오픈도어선교회는 소식을 전했다.
이 공격은 예배시간인 오후 8시경에 발생했다. 아케네는 최근 교회와 기독교공동체에 대한 폭력사태가 일어난 플래튜주보다 더 남쪽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플래튜주는 북쪽에는 무슬림, 남쪽에는 기독교인들로 나눠지는 지역이다. 군대처럼 무장하고 총을 든 폭력단이 나이지리아 남부지역에 위치한 오케네시에 있는 생명교회를 둘러싸고 밀어닥쳤다. 먼저 두명의 무장괴한이 월요일 밤 창문이 없는 교회에 침입했다. 한 괴한은 사람들이 출입구를 찾지 못하도록 발전기의 스위치를 껏고, 다른 한 괴한은 사람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교회문의 입구를 막아서서 총을 난사했다. 어둠속에서 기습 공격을 당한 예배 참석자들은 즉시 대피할 수 없었다. 치안국장 올로룬요미는 몇 명의 사람을 제외한 15명이 죽고, 4명은 중태에 빠져 있는 상태라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사태 이후 군인들과 경찰들은 무장 괴한들을 체포하기 위해 수색했지만 아직 잡지 못한 상태이다. 이번 사태에 자신의 소행이라고 밝힌 단체는 아직 없다. 그러나, 폭력사태는 나이지리아에서 빈번한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있는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인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다.
보코하람은 나이지리아의 북쪽에 다수 차지하고 있는 무슬림지역인 하우사의 언어로 "서구 교육은 신성모독이다"라는 뜻을 갖고 있다. 보코하람은 과거에도 교회를 비롯하여 모슬림 사원을 공격한다. 그러나, 보코하람은 이번 남쪽의 공격에 대한 책임이 없다고 부정했다.
경찰국장 무하메드 아부바카르(Mohammed Abubakar)는 폭력사태가 일어나지 않았던 중심부의 주인 고기주의 모든 지역에서 예배자들에 대한 24시간 보호관찰 명령을 내렸다.
나이지리아는 총 1억 6천여명이며, 북쪽에서는 무슬림이 대다수이며 남쪽에선 기독교인들이 다수이며 서로 반목 관계에 있다. 그리고, 보코하람은 작년에도 올해와 마찬가지로 전국적인 종교적인 갈등을 조장시켜왔다.
오픈도어선교회는 "큰 충격에 빠진 생명교회가 속히 충격에서 회복되기를, 나이지리아 무슬림과 기독교 공동체의 평화가 있기를, 보코하람의 구성원들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길 기도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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