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한국 2012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CCC(한국대학생선교회)가 주관하는 ‘13회 청년학생 선교대회’가 국내외 선교지도자 150여명과 4000여명의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30일 오후 7시 안산동산교회(김인중목사)에서 개최됐다.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라(행3:15)’의 주제어로 열린 이번 대회는 박성민 목사(현 CCC대표, 2012선교한국 대표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6일간 행사의 막이 올랐다.
개회사로는 이승제 목사(선교한국2012대회 조직위원장)와 이대행 선교사(선교한국대회상임위원장)가 전했다. 이 목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적으로는 영적회복과 공동체적으로는 부흥의 발판을, 선교적으로는가속페달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대행선교사는 “선교한국 2012대회를 통해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증거하는 일에 대한 책임을 즐거이, 기꺼이 감당할 것을 기쁨으로 약속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저녁 메시지로는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본문:에배소서 4장 1-6절)의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사진=유기성 목사)
유 목사는 “하나되는 공동체를 구성하는 일은 선교하는 일만큼이나 하나님께중요한 일이다”이라고 했다. 그는 “선교 한국의 주제가 ‘우리’가이 일에 증인이라고 되어 있는 것처럼 선교는 ‘개인’의 흥분으로하는것도 아니고, 내가 선교를 나가준다는 것도 아니다. 선교는예수님이 하시는 것이고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선교를 하시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교사는교회로부터의 증거를 받고 선교지로 나가야한다”고 했다.
이어서, 유 목사는 “하나됨을깨뜨리는 마귀의 공격을 알아야 하며, 선교지에 나가기에 앞서 같은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훈련하는 것이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선교의 일선에서 사역을 했던 자매선교사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설명했다. 유 목사의 ‘선교지에서무엇이 가장 힘들었냐?’의 질문에 대해 자매 선교사는 “낯선땅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헌신해온 선교사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더 힘들었다”고 대답했다고 했다. 유 목사는 선교를 나가기에 앞서 “선교를 하기 위해서는 용서하는법과 용서를 받는 법, 용납하는 법과 용납하는 법을 배워야한다”며, “말로 전하는 형태의 복음이 복음이 아니라 원수도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진짜 복음을 가진 선교사”라며 하나됨의 훈련에 대해 강조했다.
유 목사는 마지막으로 “한국 교회들의 가장 큰 적은 사탄이 아니라이웃 교회라는 인식이 있다”며 기막힌 한국 교회의 현실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이어서 그는 “교회와 교회, 선교단체와선교단체의 연합, 선교지에 나가서는 선교사와 연합해야 한다”고강조했으며, “마귀는 갈라놓고 성령은 하나되게 한다. 성령의하나됨을 힘써 지켜나가야하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놀라운 축복과 복음을 분열의 영에 사로잡혀 살아가는 비참한 영혼들에게 가서 전해야 한다”고 설교를 마무리했다.
선교한국대회는 1988년, 제 1회 대회를 기점으로 2년에 한번씩 열리는 한국의 청년학생 선교대회이다. 한국교회의 세계선교를 위한 전략소개 미래 자원의 수원지로 사용되는 선교한국대회는 아시아권에서 가장 중요한 선교대회로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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