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나이지리아 중부에 위치한 플레토(Plateau)주에 위치하고 있는 무슬림이 대다수인 프리니(Fulani)족과 크리스천들이 대다수인 비롬(Birom)족 간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였다고 오픈도어선교회는 전했다. 7월 초, 비롬(Birom)족 마을인 마세(Maseh)마을 주변에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여 총을 쏘고 집에 불을 지르는 바람에 주변에 살던 50여명의 크리스천들이 피신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리스도교 교회의 부의장인 다콜롬(Dachollom) 목사는 오픈 도어 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50명의 우리 교회 신도들은 그들이 피신해 있었던 교회 건물에서 살해되었고, 부인과 아이들도 다 죽임을 당했다"고 그 때 상황을 설명했다.
교회 관계자인 다티리(Datiri)는"주말동안 일어난 공격으로 인해 12개의 마을의 모든 교회 건물들이 무슬림 침입자들에 의해 모두 불탔고, 100여명의 크리스천이 살해됐다"고 했다.
또, 그는 " 한 세기가 넘게 나이지리아와 그 부근에 350만명 이상의 신도들을 가졌던 그리스도 교회는 이러한 박해를 계속 겪어왔으며, 40여개의 교회 목사들이 지난 10년 동안 살해되어왔다"고 밝혔다.
그리스도 교회 사무총장인 오베드 다샨(obed Dashan)은 "나이지리아 정부는 이 사건으로 해당 지역에 야간 통행을 금지를 명령 했으나, 여전히 폭력으로부터 살아남은 사람들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고 있다"며, "그들은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었고, 대부분 소작농들이라 다시 농장으로 돌아갈 수 없을 뿐 아니라, 그들이 경작하는 작물들 마저 무슬림 침입자들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했다.
또 그는 "그들의 어린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느라 학교를 가지 못해 글을 모르는 세대들이 생겨나고 있다"며 안타까워했다.
반면, 프라니(Fulani)대표들은 이 사건에 대해 "크리스천들이 무슬림 공동체를 먼저 공격해 왔으며, 나이지리아 전역의 크리스천 교회 지도자들은 보복 공격을 자제해달라"고 촉구하고 있다.
나이지리아 그리스도교 교회 관계자인 다티리(Datiri)는 "모든 상황이 극도로 악화되고 있다"며, "이는 오랜 시간 동안 보코 하람(Boko Haram)에 의해 계획도어 왔고, 나라를 이슬람화 하기 위한 아젠다에 따른 지하드 운동"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하드 운동에 대해 "이슬람을 받아드리는 것을 거부하는 것은 크리스천들에 대한 지하드, 즉 종교적 전쟁이며, 그것이 바로 크리스천들과 교회들이 공격 대상이 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오픈도어선교회측은 "나이지리아 무슬림과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긴장감을 완화되고, 과격한 무슬림들이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할 때 마다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보여주시도록 기도를 요청한다"고 했다.
함께 볼만한 기사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