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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나이로비의 한 교회에 수류탄의 폭발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오픈도어선교회는 소식을 전했다. 

나이로비의 응가라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 기적의 교회(God's House of Miracles Internatianal Church)에서 예배를 드리는 척하던 한 남자가 예배가 끝날 무렵에 3개의 수류탄을 던졌고 그 중 하나가 폭발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케냐의 보안군은 공격자가 소말리아 출신으로 보인다고 하며, 테러를 감행한 이유에 대해선 작년 가을에 케냐 군이 케냐 관광객들의 방문지에서 알 샤바브 폭력을 진압하기 위해 소말리아 영토에 침입한 것에 대한 보복 공격이라고 했다. 

콤파스 뉴스에서 케냐의 교회 지도자들은 이번 공격은 교회와 관련된 분쟁이라 할 수 없는 것이며, 이미 이런 문제들은 작년에 법정에서 해결되었다고 밝혔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중상을 입은 자들을 위한 치유와 케냐 정부가 지혜롭고 철저하게 알샤바브에 대처하여 캐냐 내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