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회선교단은 '하나님의 마음을 품자'의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5개의 복음선교관학교 연합 합숙 모임이 지난 4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대전 가양제일교회(담임: 이병후 목사)에서 열렸다. Sun_1.jpg

23일 월요일 오후부터 진행된 이번 모임은 먼저 '비전트립 오리엔테이션'강의로 김태훈 선교사(순회선교단 한국본부장)가 전했다.

저녁 강의에서는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용의 선교사(순회선교단 대표)가 '예수님의 선교'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선교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은 선교의 주체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 외에는 없다"며, 눈에 보이는 현실적 시스템이나 조직으로 간신히 유지되는 하나님 나라가 아닌, 복음이 실제되었을 때 생명으로 임할 수밖에 없는 하나님 나라의 속성을 강조했다. 

24일 화요일 오전에는 비전트립 체제 안에서 계속적으로 경험하게 될 '말씀기도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으며, 박미애 선교사(순회선교단 국제본부장)이 강의했다. 

5개의 각 복음선교관학교는 14주간의 강의를 마친 뒤, 6월 중순부터 열방 곳곳으로 비전트립을 떠나게 된다.

순회 선교회 측은 "이 모든일에 주님이 하셨고, 또한 모든 일을 주님께서 이루실 줄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