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촌 곳곳의 백내장 환자들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는 굿피플이 타지키스탄공화국(Republic of Tadzhikistan)에서 저소득층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펼쳤다.
백내장 수술 의료팀과 봉사자 등 총 11명으로 꾸려진 굿피플 세계실명예방단은 타지키스탄 후잔트 메디컬 디아그노스티채스끼 병원에서 4우러 18일부터 20일까지 타지키스탄 저소득층 소외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백내장 수술을 펼쳤다. 이번 활동으로 총 8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
굿피플 김창명 회장은 “이번에 백내장 수술을 받은 타지키스탄의 소외된 이웃들이 단순히 시력만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까지도 환하게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구소련 해체국가 중 하나인 타지키스탄은 독립 국가 연합(CIS,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국가 중 가장 낙후된 국가로, 국민의 60%가 빈곤선 이하의 생활 수준으로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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