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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돌선교회가 주최하고, HISG(Humanitarian International Services Group)가 협력하는 재난 구조 세미나가 '북한급변사태에 따른 재난구조 훈련'의 주제로 오는 27일,28일 양일간 팀수양관에서 열린다. 

모퉁이돌선교회측은 "북한 전체가 이미 처참한 난민촌이 되어버렸기 때문에 통일되는 과정에서 재난이 임하는 것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하나님은 일을 행하시기에 앞서 먼저 알리시고 한국교회가 재난을 준비해야 함을 말씀하신다"고 했다. 그럼으로 "모퉁이돌선교회는 그 말씀에 순종하여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재난구조 훈련을 개최하고자 한다"고 취지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의 주 강사로는 Kay Kizo Hiramine Jr(HISG의 설립자,카트만두 국제대학 명예철학박사학위수여), Mike McCausland(HISG의 공동설립자, 핵조정위원회로부터 면허 취득), David Bopp(HISG 국제재난대응책임자), Steve Lencke(HISG의 재정파트 책임자, 콜로라도주의 지역신문의 발행인겸 대표)이 나설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일정 내용에 있어서 27일에는 재난의 개념, 재난구호의 기본적인 준비를 위한 교육,재난 구호 준비에 필요한 교육, 그에 따른 대응 방법등을 교육한다. 28일에는 재난 발생 시 재난지역에서 실제적으로 운영되어야 하는 14가지 훈련(물공급, 식량공급, 보호소운영, 의료지원, 개인에게 생필품지원, 개인적인 위생, 재건지원 계획관리와 지원, 정보전달과 소통, 노약자 지원, 기부관리, 전문적인 대응 팀 지원, 프로젝트와 귀환)에 대해서 교육할 예정이다. 29일은 재난 발생시 재난 구조 계획수립과 운영, 그리고 재난구조시 긴급한 상황에서 적합한 판단과 적용에 대해서 교육받는다. 


2박3일 재난구조 훈련을 마친 참석자들에게는 IDRN(International Disaster Response Network)의 회원이 되는 자격증이 수여된다. 이 자격증은 수료한 자들은 자연재해나 급변사태에 유엔이 개입할 시 자원봉사자로 재난구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있다. 

문의 : 02) 796-8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