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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이하 GKYM대회)에서 헌신을 결단한 청년의 수가 매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GKYM대회 본부는 지난 17일 통계 결과를 보고했다. 통계에 의하면 최근  2011년 12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 열린 로체스터 GKYM대회 결과 총 27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반가량인 1358명이 선교에 나서겠다고 결단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장기선교사 결단이 131명, 단기선교사 결단이 651명, 물질선교사 결단이 566명이다. 이는 비슷한 규모의 대회였던 2009 로체스터 GKYM대회에서 단기선교사 516명, 장기선교사 50명, 물질선교사 112명 배출 결과와 비교했을 때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할 수 있다. 

대회 관계자는 통계 결과에 대해 "GKYM대회가 일회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선교운동으로 한인 청년들 가운데 크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상황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밖에 통계에 대해서 2011 로체스터 GKYM대회 참석자의 성별 구분은 남자 1368명, 여자 1336명으로 나타났고, 참석국가는 미국 1739명(63.86%), 캐나다 906명(33.27%), 한국 61명이었다. 에디오피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아르헨티나, 영국, 케냐, 스웨덴 등으로 나타났다. 

연령층으로는 20대가 1165명(46.54%)으로 가장 많았으며, 10대가 664명(26.53%)으로 다음으로 많이 참석했다. 이밖에 30대는 281명, 40대 173명, 50대 116명 순서였다. 60대와 70대도 각각 43명, 16명이 참석했다. 나이별로는 19세가 219명으로 가장 많았고 20세가 204명, 21세가 191명, 18세가 190명 순서로 나타났다.

GKTM대회는 초기에는 한인 1세대가 이끌었으며, 지금은 2세대들이 리더쉽으로 자리잡고, 자발적인 선교운동으로 확산되고 있다. 

2011 로체스터 GKYM대회의 열기를 미중부 지역 한인 2세들에게 그대로 전해주고자 GKYM 시카고 대회는 7월 24일~27일까지 3박 4일간 휘튼 칼리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