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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말 이슬람 분파 보코 하람에 의해 교회 예배 중 자살폭탄테러로 3명의 크리스천이 사망했다. 그 후 2주만에 한 카톨릭 교회의 미사 중에 이와 유사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사망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는 전했다. 

지난번 테러사건과 마찬가지로, 조스의 풍요한 지역인 레이필드에 있는 성핀바르의 카톨릭 교회에 접근하던 이슬람 극단주의 용의자들은 교회안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폭탄차량을 폭파시켰다고 목격자들이 말했다. 테러로 인하여  14명이 조스 대학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교회 지붕과 창문과 교회 담당 일부가 파괴되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전했다. 사고 현장에 있었던 목격자는 "폭발음이 들렸고, 교회 지붕이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많은 사람들이 깔려 죽었고, 시신들이 실려나가는 것을 보았다"고 했다. 교회 관계자는 "왜 교회들이 무슬림 테러리스트들의 표적이 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 또, 테러에 대한 크리스천 청년들에 의한 보복 공격으로 최소한 7명이 죽은 것으로 전해진다. 

오픈도어 선교회 관계자는 자살 폭탄테러를 당한 교회의 희생자 가족과 교인들, 그리고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길 바라며 북부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인 보코 하람의 악한 세력들이 무너지기를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