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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대표이사 김노보)은 일본 원전 사고 1년째를 맞이하여 '후쿠시마의 가족들(Fukushima Families)'을 발표했다. 아동을 포함하여 61명의 후쿠시마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했으며 보고서의 결과, 많은 아동들이 외부에서 활동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보이지 않는 방사능의 공포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진 제공=세이브더칠드런) 

인터뷰에 응했던 호나미(9세)는 "최악은 쓰나미가 닥쳤을 때가 아니라 그 다음부터예요. 나아지려면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일본 대지진 5개년 복구계획을 세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아동들의 정서적, 심리적 회복을 돕고 교육을 지원하며 마을 재건하는데 있어 아동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