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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4회 국가조찬기도회가 8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됐다. 

'한민족을 향한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창22:14)'의 주제로 열린 기도회는 총 2부로 진행되었다. 

이날 설교를 맡은 오정현 목사(사랑의 교회 담임)는 지금 우리는 '세계사의 기본판'이 급격하게 바뀌는 혼돈의 가장 자리에 서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구원받은 성도들은 믿음의 중심을 굳게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을 통해 흔들림 없는 믿음의 중심, 영적 중심을 잡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오 목사는 "올해는 국가적으로 중차대한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함께 피 흘려 죽을 수 있는 동지 3인만 있으면 나라도 세울 수 있음”을 믿고 있기에 정파와 이념을 초월하여 신앙의 동지의식을 갖고 아브라함처럼 결사적으로 ‘믿음의 기도의 대장정’을 감행하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