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_ed.jpg순회 선교단의 다음 세대들을 위한 '왕의 친구 학교'가  지난 여름에 이어 지난 2일 부터 14일까지 2주간 진행됐다.

8세부터 14세까지 진행된 이 학교는 훈련생 80명, 섬김이 30명으로 구성됐다. 

처음 한 주간은 대구 호산나교회(담임:정명식 목사)에서 진행되었으며, 묵상과 복음스터티, 선교 박물관 관람등의 일정을 가졌다. 

나머지 한주간은 8개 팀으로 구성해 경상도 16개 지역을 누비며 복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모임에 참석한 한 훈련생은 "추워서 고생하고 무거운 짐 때문에 힘들었지만, 그 힘듦의 모든 것이 주님을 더욱 구하고 찾음으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될 수 있었다"고 했다. 

마지막 왕의 학교를 마무리하며 성만찬의 시간을 가졌으며 성만찬에 참석한 한 훈련생은 "우리의 모습이 아직 어리고 연약하지만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며, 그 생명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겠다"고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