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5일에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의 공격으로 이곳에서 사망한 크리스챤들의 수가 9명으로 늘었다. 또한 주말에 같은 테러단체가 이웃 아다마와 주에서 최소한 21명의 크리스챤들을 살해했다고 소식통들이 전했다.나이지리아에 샤리아법을 강행하기 원하는 보코 하람 단원들은 곰베의 보소 지역에 있는 Deeper Life Bible 교회 근처의 모스크에서 저녁 7:30경에 나타났다. 그리고 "부흥의 시간"으로 알려진 주중 예배에 참석한 크리스챤들을 총으로 쏘았다고 현지 소식통들이 전했다.
혼수상태로 곰베 연방의료원에서 3일째 치료를 받고 있던 실라 우그보에제는 콤파스 뉴스 팀이 병원에 도착한지 20분 후에 사망했다. 이로써 이번 공격의 사망자수가 9명에 이르고 부상자는 19명이 되었다. 우그보에제의 아들 기드온도 사망했다. 12세 된 딸 빅토리아는 가슴에 부상을 당했으나, 총상을 입은 오빠 다니엘과 함께 목숨은 건졌다. 우그보에제의 아내는 병원에서 "주님, 어디 계세요? 이 짐이 너무 커서 저는 감당할수가 없어요."라는 말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
보코 하람은 1월3일에, 무슬림이 지배적인 북부 나이지리아에서 크리스챤들이 3일만에 떠나지 않으면 폭력을 행사하겠다는 최후통첩을 신문에 실었었다. 그 후로 보코 하람은 4개 주에서 자기들이 44명의 크리스챤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아다마와에서, 금요일(6일) 밤에 11명이 죽임을 당했고, 주도인 욜라의 나사라와 지역에 있는 그리스도 사도 교회(CAC)에서 여러 명이 부상을 당했다. 금요일 아침에는, 아다마와 무비에 있는 크리스챤 상인들이 가게문을 열기 전에 모여서 기도하는 시간에 보코 하람으로 주장하는 무장괴한들이 총격을 가해 12명이 살해당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또한 전날 살해당한 친척들을 수송하기 위해 마을회관에 모인 크리스챤들에게도 총격을 가해 무비에서 피살된 총 희생자수는 21명에 이른다.
출처 : 오픈도어선교회
함께 볼만한 기사














![[이미지 묵상]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후 5:1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5/5-17.jpg?w=196&h=128&l=50&t=40)
![[이미지 묵상]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https://missionews.co.kr/data/images/full/14264/9-27.jpg?w=196&h=12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