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탄일인 지난 주일까지만 해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 교회에 있는 성 테레사 성당은 나이지리아의 여러 기독교 건물 중의 하나였다. 그러나 이른 아침 이슬람 극단주의자 단체 보코 하람에 의한 자살 폭탄테러는 45명의 생명을 빼앗고 73명의 부상자를 냄으로써 그 자리를 국가적 애도의 장소로 바꾸어놓았다. 확인된 사망자 45명 중 3명은 테러 당시에 근무하던 경찰관이었고 나머지는 거의 다 교인들이었다.
파괴된 교회 건물로부터 먼 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도 있고, 다른 지역 예배 장소들이 텅 비어 있기도 했지만 여전히 성 테레사 성당에 와서 미사를 드리는 이들도 있다. "이 사건은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들이 회복되기는 어려울 거예요. 우리 모두 아직 애통하고 있습니다."라고 민나 교구의 조셉 아코르 사제가 콤파스에 말했다. "예배자들은 이런 사건으로 두려움을 느꼈습니다. 그러나 순교자들의 피로 그들은 더 견고해져서 매일 빠지지 않고 미사에 참석하고 있습니다." 병원 치료를 받고 있는 73명 중에서 50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나이지리아 크리스챤 협회(CAN) 니제르 지부의 무사 다다 목사가 전했다.
이번 테러로 외아들을 잃은 과부, 남편과 자녀를 모두 잃은 여성, 부모를 잃은 어린 소녀도 있다. CAN 회장인 아요 오리체자포르는 크리스챤들에게 복수는 하지 말되 최대한 스스로를 보호할 것을 요청했다.
출처 : 오프도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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