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말씀처럼 한 알의 씨앗이 땅에 떨어져서 썩어지면 많은 열매를 맺고, 큰 나무가 되어서 온갖 생명체들이 기거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 믿는 사람들이 한 알의 씨앗이 되어서 부패하고 타락한 죄악 세상 가운데 생명의 열매와 하나님 나라의 변혁의 역사를 가져올 수 있다면 세상은 그 만큼 천국의 소망과 하나님 영광의 빛으로 비추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세상에서 예수 믿는 것 때문에 온갖 불이익과 핍박을 당하는 성도들 가운데서 한 알의 씨앗의 역사를 발견하곤 합니다. 중국에서 만난 가정교회 지도자들 가운데 한 알의 씨앗이 무엇인가의 주옥같은 간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들은 무신론과 유물론의 공산주의자들을 어떻게 주님께 인도하였는지 많은 승리의 기쁜 소식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수 마귀가 죄악 세상에서 죄와 사망의 철장권세를 가지고, 인간의 타락한 심성과 각종 정욕들을 통하여 자신의 영역을 고수하며, 하나님의 백성들을 대적한다고 하여도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로 하여 만주의 주님의 생명의 말씀을 전파하는 사명을 받았기에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와 주님의 임재하심을 통하여 마귀의 권세를 깨트리고, 지옥의 문을 열며 흑암의 세력에 사로잡혀 절망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출해내는 거룩한 사역을 감당하게 됩니다.
이란의 젊은이들 가운데 이슬람의 율법주의와 과격한 근본주의 이데올로기에 절망하여 신음하던 중에 위성 TV 매체를 통해 복음방송을 듣게 되고,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이신 것을 깨달아 생명의 구주께로 돌아오는 회심의 역사가 일어나곤 합니다. 이란 전역의 주요 도시 가운데 이렇게 회심된 젊은이들의 비밀 가정교회 모임이 끊임없이 재생산되며, 확산되어가고 있습니다. 사하라 사막을 기점으로 북쪽 아프리카와 남쪽 아프리카가 갈라지는 접전지역이 이슬람의 호전성과 공격성으로 아비규환의 전쟁지역으로 바뀌는 일이 일어납니다. 20세기 초까지 프랑스령이었던 중앙아프리카 지역과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지역과 나이지리아가 이런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무슬림의 공격으로 인해 교회와 집과 가족 식구를 잃게 되면 복수심에 불타게 되고, 과격한 무슬림들과 똑 같은 잔인한 폭력을 행사하는 보복의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선교회의 현지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힘입어 복음은 그리스도의 사랑이며, 죄용서함이며, 원수라도 동일한 원수의 방법으로 그들을 대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방법으로 그들을 대해야 한다는 간절한 권면을 현지 교회지도자들과 교인들에게 하곤 합니다. 여기에 한 알의 씨앗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영적으로 거듭나고 성숙해진 하나님의 사람들이 앞장서서 화해운동을 벌이며, 폭력과 보복이 아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여기에 이슬람의 지도자들도 감명을 받고, 호응하여 평화를 서로 간에 정착시키려는 노력을 하게 됩니다. 팔레스타인 지역에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들의 갈등과 상처와 서로 간에 아픔이 있습니다. 유대주의자도 무슬림인 팔레스타인도 서로 간에 상처를 치유하지 못하고 더욱 악화시키는 상황입니다. 여기에 그리스도로 거듭난 기독유대인들과 기독팔레스타인들의 중요성이 있습니다. 그들이 사막에서 비밀리에 만나서 서로의 갈등과 상처를 그리스도를 통해서 용서하고, 치유를 위해서 서로 기도하며 함께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배드릴 때 여기에 분쟁의 땅 팔레스타인에 평화의 구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화해와 용서와 화목과 연합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이것이 선교회가 현지에서 주도하는 무살라하 운동의 정신입니다.
한국교회는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사회를 향해서도 한 알의 씨앗이 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에 그리스도 없이 죄악으로 고통당하며, 마귀의 종노릇하는 수십 억 명의 영혼들을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으로 건져내어 주의 빛의 나라로 인도하는 거룩한 사명을 핍박 받는 중에도 한 알의 씨앗이 되어 승리의 소식을 전달하는 고난 받는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김성태 교수
한국오픈도어선교회 공동대표
총신대학교 선교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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