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72 명의 인도네시아인들이 미국에서 추방될 위기에 처한 적이 있다. 당시 한 목사가 나서서 이민국과 협상을 했고, 그 덕분에 이들의 추방은 일단 보류 되었다. 그리고 이들은 지금까지 뉴저지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 미국 국토안보부의 강력한 요구로 인해 이들이 결국 추방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 이들 72명의 면면을 보면 대부분이 이슬람 신자들로부터의 박해를 피해 인도네시아를 탈출한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최근 국토안보부는 이들에게 각자 인도네시아로 가는 편도 비행기 티켓을 소지하고 출두하라는 명령서를 발송했다. 이는 최근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밝힌 새로운 이민정책 기조와도 다른 것이어서 이들 인도네시아인들의 충격은 매우 크다.
이들 가운데 뉴와크에 있는 이민사무소에 정해진 날에 출두한 사람은 12명에 불과하다. 이들 12명조차도 인도네시아행 편도 비행기표는 소지하지 않았다. 이에 관리들은 일단 이들을 돌려 보내며 다음 소환일을 추후 통보할 것이며 그 때는 비행기표를 당국에서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출처 : 매일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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