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S·MCC주관하고,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주최하는 위기 디브리핑 세미나가 오는 28일부터 2박 3일간 열린다.

이번 세미나 관계자는 "충격적인 위기상황에 노출된 사람들은 비록 그 위기상황은 끝났다할지라도 큰 정신적 장애를 겪게 되고 더 큰 상처와 고통을 남기게 된다"며 "이러한 위기에 개인 혹은 단체가 어떻게 잘하는가에 따라 제 2, 제 3의 위기를 예방할 수 있으며, 회복 과정을 거쳐서 정상적인 삶과 사역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고 했다. 또,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정확하고 제대로 된 위기 디브리핑이 절대로 필요하며, 처방은 진단이 제대로 되었을 때 가능하며 이로써 선교단체의 응집력이 강화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위기관리재단 관계자는 "IMB의 위기IMB의 위기-DEBRIEFING 전문가들을 모시고, 선교단체와 현장의 선교사들이 닥쳐오는 위기상황에 바르게 대응하고, 치명적 위기를 실수 없이 처리해 나갈 수 있도록 위기-DEBRIEFING 세미나를 마련하였다"고 모임 취지를 밝혔다.

또, 관계자는 "이 세미나를 계기로 기독교계의 디브리핑 & 멤버케어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고 네트워킹하여, 증가하는 선교사님들을 지속적으로 도울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시작되기를 소망하며, 선교단체 지도자 및 멤버 케어 담당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한다"고 했다. 

이번 세미나는 2박 3일간 세미나 강의(8회)와 더불어 실제적인 사례 연구(4회) 및 그룹토의(3회)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선교단체 지도자와 멤버케어 담당자, 교회 담임목사, 선교위원장,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장 소 : 노량진 교회 기념관 401, 403호 (02-814-3425, 동작구 본동 10-32)
일 시 : 11월 28(월) ~ 30일(수) AM 9:30 ~ PM 06:00
참 가 비 : 10만원/1인, 15만원/2인, 20만원/3인 국민은행 634101-04-005861 정인숙MCC
신청·문의 : mcckor@hanmail.net (신청서 다운로드 : www.kwma.org), 02-473-7875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