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화중앙협의회(총재 이호문 목사)가 국내 각 기독교분야에서 헌신과 봉사로 한국 교회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하는 한국기독교선교대상 제 20회 수상자가 확정됐다.
올해 수상자는 목회자 부문에서 고신일(부천 기둥교회) 목사가 선정됐고, 부흥사 부문에는 이상문(두란노교회) 목사가 선정됐다.
목회자 부문의 고 목사는 미국 유학 중 LA충신 교회와 테렌스성심교회를 담임하여 성공적인 목회를 했으며, 한국 기둥교회에 부임한 뒤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교회로 성장시킨 공로가 인정됐다. 또 그는 목회신학을 정공하는 여러 신학교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다.
부흥사 부문의 이 목사는 1995년 서울 방화동에 두란노교회를 개척한 뒤 모범적인 목회를 통해 교회 성장과 지역 사회 변화를 이끌어냈다. 또, 예성 부흥사회, 기독교 TV부흥협의회, 월드미션부흥사회를 통해 국내외 부흥운동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됐다.
또, 기독실업인 부문에는 이재식(남서울대학 이사장)장로가 선정됐고, 기독여성 지도자 부문에는 인청순복음교회 장은화 장로, 선교사 부문에는 우간다 이광국 선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독실업인 부문 이 장로는 1968년에 수도학원을 설립하였고, 43년간 많은 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온 공로가 인정됐다. 1994년에는 남서울대학을 설립하여 기독명문대로 육성해온 공로가 있다. 현재는 교목실 주도로 1만명의 학생과 1000여명의 교수진들을 복음화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기독여성 지도자 부문 장 장로는 전국여선교연합회장을 역임했고 한기총 여성위원장, 경인선교재단이사장, 미래포럼공동회장등을 마아 평신도 연합 운동에 앞장 서 왔다.
선교사 부문 이 선교사는 2000년 예장통합 소속 우간다 선교사로 파송받아 교회개척과 신학교설립 등을 통해 선교에 앞장서왔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서울 장충동 그랜드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선교대상은 88세계복음화대성회를 여의도광장에서 성공적으로 치른 뒤 결성된 협의회가 1990년 한국교회 발전을 위해 제정한 상이다. 매년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진환 목사)를 구성, 엄정한 추천과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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