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노동 신문은 10월 31일자 기사에서 "북한 언론은 존엄을 떨치던 민족과 무적을 자랑하던 군대등이 무너졌다"며 최근 일어난 리비아사태와 무아마르 카타피 전 리비아 국가원수의 사망을 간접적으로 거론했다고 모퉁이돌 선교회는 전했다. 또, "우리는 위대한 김일성 동지의 후손이며, 사회주의 조국은 김일성 민족의 영원한 삶의 요람이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또한, 김일성 동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해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그 어느 민족도 견줄 수 없는 사상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준 주체의 태양임을 강조하였으며, 수령님의 한 생의 최대 유산인 사회주의는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이라고 역설하기도 했다.      

모퉁이돌선교회 관련자는 "1994년에 죽은 김일성이 아직도 북한사람들에게 살아 있는 존재이다"며 이러한 우상숭배의 죄악이 북한 땅에서 사라져야 한다고 주장하며 "오직 하나님만이 북한 땅과 사람들에게 생명 되심을 저들로 알게 하시고, 이 일을 위해 복음이 증거 될 문들을 더욱 활짝 열어달라"고 기도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