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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교 연구원(kriM)은 오는 30일 16시부터 18시까지 양천구 목2동 목산침례교회에서 선교학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의 디지컬 1세대에 대한 사회문화적 연구와 선교적 적용"(A Socio-cultural Investigation of the Emerging Digital Generation in Korea and Its Missiological Implications) 주제로 열려질 이번 포럼은 이대헌 박사(현 한국선교연구원 부원장, 풀러신학대학원 Ph.D. 문화인류학)의 발제와 최형근 교수(현 서울신학대학원 선교학 교수)의 논평으로 이뤄진다. 

kriM관계자는 이번 모임의 취지에 대해 "한국전쟁 이후 급격하게 성장하기 시작한 한국교회가 어떤 연유로 부터 퇴조현상을 보이기 시작한 것을 고민한 계기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다."며 "그 원인에 대해서 교회사적 조직신학적 입장 그리고 신학적 실천성의 여부 등에 따라 다각적인 분석이 가능할 것이지만 이번 포럼은 한국 교회의 사회문화적 적실성 여부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한국교회의 문제를 진단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 관계자는 "본 연구는 한국교회의 사회문화적 적실성 여부에 대한 분석에 기초하여 한국 교회의 문제를 진단해보고자 한다."며 한국교회의 사회문화적 성격과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 세대의 사회문화적 성격을 인지인류학의 대표적 이론인 “스키마 이론”(기존에 가지고 있는 선험지식이 앞으로 학습하게 될 내용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에 근거하여 분석 비교해 봄으로써, 현재 한국사회 안에서 한국교회가 갖는 사회문화적 적실성 여부를 진단해보고자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관계자는  "한국의 사회문화적 변동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올바른 선교 전략의 수립은 있을 수 없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한국 교회가 새로운 세대를 향한 선교전략을 수립해 나가는데 있어 본 연구가 모퉁이 돌 한조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진행순서

16:00-17:00 --- 발 제
17:00-17:30 --- 논 평
17:30-18:30 --- 질의응답
18:30-18:35 --- 광 고
18:35- --- 식사 및 교제

▶ 장 소 : 목산침례교회 (양천구 목2동 199-72)
9호선 신목동역 : 1번 출구→(출구 후방)목동 2단지 방향으로 도보 10분(약800미터)

▶ 등 록 : e-mail 또는 전화 접수

▶ 참가비 : 2만원(신학생은 1만원, 단 선등록시)
- 발제 및 논평 원고 제공
- 저녁 식사 제공

▶ 문 의 : 교육홍보팀  02) 2654-1006,  krimast@krim.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