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0일, 터키 정부는 기독교와 유대교에 대해 역사적인 정책 선회를 단행했다고 오픈도어선교회는 소식을 전했다. 지난 토요일(8월 27일) 이 법령은 터키의 기독교와 유대교 공동체들이 오랫동안 몰수당했던 종교적 재산을 되찾을 수 있게 하는 법령으로 터키 정부가 그리이스정교, 아르메니아정교, 시리아정교, 유대교 공동체 소유의 땅과 건물등을 몰 수 한지 75년만에 나온 것이라고 소식지는 전했다.
터키의 레셉 타이프 에르도간 총리는 주일 저녁(8월 28일)에 이스탄불에서 161개의 소수 기관을 대표하는 비무슬림 종교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이 결정을 발표했다. 에르도간 총리는 "우리나라에서 종교와, 민족, 또는 옷입는 방식 때문에 국민들이 억압받는 시대는 지났다."며 과거에 가해졌던 과거의 부당행위를 인정하였다. 또 에르도간 총리는 "우리 나라에서, 어떠한 사람도 다른 사람도 우월하지 않다."라고 단언했다.
그 다음날, 터키 외무부 장관 아메트 다뷰토글루는 정부의 공식적인 새로운 법령은 터키 정부에 의해 제 3자에게 팔린 재산의 소유주는 시가대로 배상을 받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라디칼 신문에 의하면, 제 3자에게 팔린 부동산 중에서 되찾을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선 재무장관이 그 보상 범위를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광범위한 재산 귀속 조치는 터키가 가입을 희망하고 있는 유럽 연합(EU)의 핵심 요구사항이었으며, 예상외의 이번 법령은 유럽인권법정(ECHR)의 압력이 증가된 이후로 나왔다고 소식지는 전했다. 또 7월에 EU와 미국의 국회의원 지도자들이 터키의 비무슬림 국민들에 대한 종교 자유 문제를 더 강도높게 언급했다. 7월 13일 EU의 슈테판 풀레는 터키가 이행하지 않는 문제들 인용하였는데 법인 허용을 안하는 문제, 신학 훈련 제한, 강제 이슬람 교육, 신분증의 종교명시문제, 재산권 문제등을 언급했다. 폴레는 EU 위원회가 터키 당국과 비무슬림 공동체들과 함께 새 법령의 이행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며 가시적인 결과가 나와야 한다."고 경고했다.
이스탄불에서 환속조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는 (비무슬림)소수 단체의 재산들은 현50개 이상의 공동묘지, 유대인 공동체의 여러 부동산, 수르프 피르긱 아르메니안 병원재단과 발리클리 그리이스 병원재단 소유의 여러 건물들이라고 소식지는 전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터키 정부와 당국이 이 법령을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그리고 교회 재산들의 반환과 함께 교회와 선교 활동에 부흥이 있을 수 있도록 세계 교회들이 힘써 기도를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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