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BH 앱을 제작한 비영리 기독교 단체 호산나 선교회(Hosanna ministries)는, 그들이 제공하고 있는 542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전 세계의 50억의 사람들에게는 이 앱이 유용하지만 남아 있는 6,809개의 언어를 모두 완료하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50억 개의 휴대전화가 보급되어 있고,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FCBH 앱의 활용도는 매우 높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음성으로 제작된 성경을 보급해온 호산나 선교회는 그 동안 보급 문제에 큰 장애물이 있었지만 FCBH 앱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이 앱을 다운하는 사람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성경을 소유하거나 인쇄하는 것이 불법으로 금지된 나라의 사람들이다.몇몇 국가에서는 성경에 일련 번호가 매겨져 있으며 성경을 소유한 사람들이 정부에 등록을 하도록 되어있다. 또한 성경을 판매하는 이들도 성경을 구입하는 사람들의 신상 정보를 기록해야 하고 만약 등록되지 않은 사람이 성경을 소유한 것이 발각되었을 때에는 법적 고발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FCBH 앱은 이러한 규정들을 모두 뛰어넘을 수 있다고 호산나 선교회는 설명했다.호산나 선교회는 지난 1970년 대 미국의 원주민 부족인 호피(Hopi) 부족 보호구역에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제리 잭슨(Jerry Jackson)과 그의 아내 안네트 잭스(Annette Jackson)에 의해 설립되었다.잭슨 부부는 많은 연로한 호피 부족민들이 그들의 모국어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호피 언어로 된 성경이 사용되지 않고 있는 점을 발견하고 성경을 음성으로 녹음하여 보급하게 되었다. 구술 문화가 발달된 호피 부족에게 음성 성경이 큰 열매를 거두게 되었다.
1983년 호산나 선교회에 동참한 잭슨 부부의 아들 모건 잭슨(Morgan Jackson)은 1991년 국제 사역 책임자가 되었고 그 후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앱을 통해 성경을 보급하는 사역을 가속시켰다. 현재 호산나 선교회의 50개의 팀이 FCBH 앱에서 제공하는 언어를 늘리는 작업을 감당하고 있다. 호산나 선교회는 전 세계의 모든 스마트폰에서 FCBH 앱이 구현되는 것을 희망하고 있다.
출처: 한국선교연구원(krim.org) 파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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