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정부를 대변하는 한 고위관료에 의해 이란으로 배달된 성경 6천5백권이 압수당한 사실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고 모퉁이돌 선교회는 전했다.
보도된 내용에는 한 선교단체의 선교사들에 의해 배달된 성경이 이란의 젊은이들을 현혹시켜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그런 문제를 막기 위해 성경을 압수했으며, 압수된 성경은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크기이며 좋은 종이에 인쇄되어 있다고 했다. 이란정부를 대변하는 관리에 의해 성경을 압수한 내용이 발표된 것을 주목해야 함은 이란정부가 무슬림의 종교에 방해가 되는 것에 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무슬림을 강화시키려는 의도로 볼 수 있으며, 이것은 곧 기독교에 대한 박해가 더 심화될 수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모퉁이돌 선교회 관계자는 "핍박이 심하 모슬렘의 강력한 종주국으로 지칭되는 나라인 이란에 하나님의 일꾼을 통해 성경이 올바르게 배달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빼앗긴 6천 5백권의 성경이 어떻게든 성도들의 손에 들려질 수 있도록 기도가 많이 필요한 실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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