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Sun_2.gif세대들을 위한 '왕의 친구 학교'가 지난 7월 25일 부터 8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다. 8세에서 14세 아이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학교는 31명의 훈련생과 18명의 교사들이 참여 하였다고 순회 선교단 관계자는 밝혔다. 

처음 한 주간은 렉쳐(Lecture)기간으로 전남 무안에 있는 하묘교회(담임 : 김기철 목사)에서 진행되었다. 묵상과 복음 스터티, 강의, 말씀기도 등의 일정으로 복음 앞에 서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한 주는 4개 팀으로 구성돼 전라도 8개 지역을 밟았으며, 한 참가자는 "땅밟기와 노방 전도 등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 집결지는 호남신학대학교 선교사 묘원이였으며,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분을 따라가다가 생명을 드린 선교사들의 묘원을 보며  "왕되신 주님의 귀환을 맞이할 왕의 친구들로 삶을 드릴 것을 결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순회 선교단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모임을 참석한 한 어린이는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아들을 버리신 것 같이 나도 주님께 전부를 드려 사랑하고 싶고, 그리고 그렇게 기도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