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_2.jpg
스마트 기계의 열풍이 일어나고 있는 이 시대, 스마트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교회가 선교와 목회 현장의 발전을 공유하는 '2011 스마트 미션·소셜 네트워크 워크샵'이 8월 4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워크샵은 스마트 기계를 통하여 보다 많은 선교와 목회 현장의 유익한 점을 나누고자 KWMA 선교정보개발원과 한구긱독교총연합회 교회 정보기술연구원, 세계선교정보연구원의 주관으로 개최가 되었다. 

강의에 앞서서 이영제 목사(한국컴퓨터선교회 대표)는 '교회 목회 현장에서의 선교 정보 활용'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 목사는 한국 사회에 있어 정보에 있어 공개 지향적, 나눔 지향적인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또한, 스마트 문화속에서 정보 공유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교회가 쌓아 왔던 부정적인 이미지들에 대한 안티 기독교인들의 공격이 더욱 심화되는 부작용들이 발생하고 있지만, 목회 현장에서의 은혜의 소식들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는 등의 노력으로 오히려 교회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사회에 심어줄 수 있다며 스마트 기술의 지혜로운 활용을 제안했다.  

이어서, 첫번 째 강의의 강사로 나선 이동현 목사(한기총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이 시대 스마트 기술이 5가지 제한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밝히며 ‘시간’, ‘장소’, ‘언어’, ‘도구’, ‘저장매체’ 를 5가지를 예로 들었다. 

그 중, 이 목사는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문서 작성과 보관, 저장, 인쇄, 프리젠테이션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을 가장 큰 변화중 하나라고 꼽았으며 이에 기반을 제공하고 있는 클라우딩 컴퓨팅을 보다 많은 선교와 목회 현장에 활용할 수 있음을 내비추었다. 

또, 클라우드 컴퓨팅은 선교와 목회 현장에서 별도로 프로그램 구입 및 서버 구축 없이 무료 혹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전했고, 시간과 노동이 절약될 뿐 아니라 휴율이 높고 협동 업무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강조하였다. 반면, 보안의 문제나 제공업체의 도산, 인터넷이 연결되어있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을 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