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인신매매는 통제가 어려울 정도로 만연해 있다.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이후 우크라이나에서는 다른 어떤 동유럽 국가들보다 더 많은 인신매매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납치된 남자들과 여성들 그리고 어린이들은 국내나 해외로 팔려가 강제노동과 매춘에 시달리고 있다. 특히 거리의 아이들이나 고아원에서 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이들이 주로 인신매매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통계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아이들 중 50~60%가 인신매매를 당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에서 거리의 아이들을 돌보는 사역을 하고 있는 에이미 리치(Amy Richey) 선교사는 우크라이나에서 거리의 아이들은 주민으로 등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사라져도 알 길이 없어 인신매매에 가장 쉬운 표적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리치 선교사는 우크라이나는 사람들을 매매하기 가장 쉬운 나라이며, 사람들을 강제노동과 매춘 업계에 공급하는 세계 최대의 공급 국가 중 하나라고 밝혔다.
현재 리치 선교사는 교회가 고아와 거리의 아이들을 돌보도록 연결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에프(Kiev)에 있는 리치 선교사의 교회 역시 이 지역의 한 고아원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리치 선교사는 5~10년 전만 하더라도 교회에서 인신매매에 대해 말하는 것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교회가 인신매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또한 우크라이나 교회가 그동안 교회에서 금기시해 왔던 에이즈 문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0년 개정된 Operation World에 의하면, 우크라이나의 전체 인구 4,543만명 중 79%가 기독교인이며, 기독교인의 다수는 정교회 교인으로 2,778만명에 이른다
출처 : K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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